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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민주당의 독선적 의회 장악을 규탄

-민주당과 야합한 국민의힘 2명 탈당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민주당 규탄 성명 발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제286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양당이 전반기에 합의한 원구성안을 파기하고 사전합의안에 대한 어떠한 제안이나 추가적인 협의 과정도 없이 2명의 국민의힘 탈당 의원과 야합하여 국민의힘을 배제한 채, 3일 본회의에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등을 독단적으로 선출하였다.

 

2명의 탈당으로 인해 의석수의 균형이 깨지자, 양당 간의 협의 사항을 손바닥 뒤집듯 백지화하고, 의장 및 부의장 그리고 각 상임위원장직을 탈당 의원 두 명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이 모두 싹쓸이해 간 더불어민주당의 원 구성은 의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의회 폭거이다. 이는 양 정당 간 신의 준수의 원칙을 깨고, 최소한의 예의조차 저버리며, 의원 상호 간 털끝만큼의 존중도 없는 후안무치한 횡포다. 작금의 사태에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참담함과 경악을 금할 수 없으며, 민주당의 비열한 독선적 원 구성을 강력하게 규탄한다.

 

또한,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선택을 받았던 탈당한 2명의 무소속 의원은 본인들이 원하는 상임위 배정이 이루어지지 않자, 단톡방에서도 배제되고 본인의 의견들이 무시당했다며 왕따 및 집단이지메 등의 피해자인 척 허위 사실 유포로 국민의힘을 비민주적 집단으로 몰아갔다. 그러나 원구성 결과를 보면 양당 간의 합의를 통해 국민의힘 몫으로 되어 있던 부의장과 건설교통위원장직을 2인의 국민의힘 탈당 시의원들이 맡음으로써 국민의힘 지지자들을 무시하고 본인들의 사익을 추구하기 위한 선택임이 확실하게 드러난 셈이다.

 

이에 우리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민주당과 야합하여 본인들의 사리사욕을 충족하기 위해 탈당을 서슴지 않고 고양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탈당 의원 2명의 의원직 사퇴를 엄중히 촉구한다.

 

이번 민주당의 의회 폭력은 고양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의 본질적 기능을 무시하고 대화와 타협을 거부한 채 고양시정을 마음대로 좌지우지하겠다는 야당의 속내를 여실히 보여준 행위이다. 더욱이 다수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앞으로 얼마나 더한 횡포와 폭거를 보여줄지 심히 우려되는 상황에서 고양시 의회가 고양 시민을 위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없음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므로 국민의힘은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일체 인정할 수 없다.

 

이에 더해 다시는 이런 비열한 야합과 폭력적 의회 운영이 재발하지 않도록 우리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다음과 같이 시정을 요구한다.

 

하나. 국민의힘 지지자들을 배신하고, 고양 시민과의 약속도 무책임하게 저버린 채,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좇아 당을 탈당하여 민주당과 야합한 2명의 시의원은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

 

하나. 정당 간의 신의와 존중을 무참히 짓밟고, 의원 간 최소한의 예의조차 모두 다 무시한 민주당은 즉각 후반기 원 구성을 전면 백지화하라!

 

하나. 민주당은 지금 당장 협상장으로 나와 소통과 협치를 위한 원 구성을 다시 하라!

 

만일 위 요구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시, 우리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제9대 고양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일체 인정하지 않고 이번 원 구성과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점에 대해 법적, 제도적, 행정적으로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 동원하여 그 책임을 끝까지 명백하게 물을 것을 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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