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구름많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15.5℃
  • 구름많음서울 9.5℃
  • 구름많음대전 10.8℃
  • 구름많음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9.8℃
  • 흐림광주 11.6℃
  • 구름많음부산 11.2℃
  • 흐림고창 7.5℃
  • 흐림제주 13.0℃
  • 구름많음강화 5.3℃
  • 흐림보은 6.3℃
  • 흐림금산 8.7℃
  • 흐림강진군 8.7℃
  • 구름많음경주시 10.9℃
  • 구름많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2023년 안양시 먹거리 아카데미 개최

-기후 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와 먹거리 보장을 추구한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 2023년 안양시 먹거리 아카데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미진)는 경기먹거리연대와 공동주관으로『2023년 안양시 먹거리 아카데미』를 11월 2일에 안양시 먹거리 종합지원센터 교육실(농수산물도매시장 3층)에서 개최했다.

 

이날 아카데미는 안양시 먹거리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먹거리 관련 단체, 시민, 공직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하여 마지막 분임토론까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첫 번째 강의는‘기후위기·먹거리위기와 먹거리 기본권’을 주제로 윤병선 건국대학교 교수(농식품부 지역먹거리계획 현장자문위원)가 기후위기로 인한 먹거리 위기와 먹거리 선순환의 방향등에 대해 열강을 했으며, 두 번째 강의는‘건강한 먹거리 보장을 위한 지역먹거리계획과 사회적 경제’를 주제로 정천섭 지역파트너플러스 대표(농식품부 푸드플랜 FD)가 지역먹거리계획의 필요성과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먹거리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강조를 했다.

 

참석자들은 마지막 분임토의를 통해 안양시 먹거리 계획 수립을 위해 안양시민 먹거리 소비행태 조사·분석, 공공급식 실태 조사, 식재료 안전성 관리 방안등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점과, 취약계층을 위한 공동체 밥상,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대상별 식생활교육 및 공유부엌과 공유냉장고 확대, 먹거리종합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 구체적인 사업도 제안했다. 또한 먹거리 거버넌스 활성화 및 민간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급변하는 기후위기가 초래한 식량고갈 문제, 최근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및 각종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생태계 교란 등 먹거리 안전성 문제가 건강을 위협하는 현 상황을 진단해 보고 안양시의 먹거리 보장 수준은 어떠한가를 가늠해 보면서 안양시 먹거리계획 수립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안양시 먹거리 종합지원센터 박미진 센터장‘이번 먹거리 아카데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렴한 전문가 및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2024년도에는 안양시 먹거리계획 수립·시행을 통해 시민의 먹거리 보장과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마련 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사회

더보기
안양시, 전국공무원노조 안양시지부와 7년 단체협약 체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양시지부와 7년 만에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는 8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현서광 안양시지부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악성민원 피해 조합원 보호 ▲소송 변호 비용 지원 ▲교육비 단계적 인상 ▲육아시간 사용자의 대직자 인센티브 등 직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복지・교육 향상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 2019년 5월 이후 약 7년 만에 체결된 것으로, 2004년 출범한 노조는 2008년 첫 단체협약 체결 이후 2019년 두 번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교섭은 지난해 8월 노조의 요구로 시작돼 약 7개월간 부서 검토와 실무교섭 등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현서광 노조 지부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지부의 노력과 단합의 결과”라며 “조합원, 비조합원분들도 노조와 함께해 더 나은 근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 걸음씩 꾸준히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 양측의 입장차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상호 간 공감과 이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생공존의 결실”이라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