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9.9℃
  • 흐림강릉 -3.6℃
  • 흐림서울 -7.9℃
  • 흐림대전 -6.3℃
  • 흐림대구 0.9℃
  • 흐림울산 1.5℃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3.8℃
  • 흐림고창 -3.6℃
  • 흐림제주 2.3℃
  • 흐림강화 -10.0℃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0.7℃
  • 흐림거제 3.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경기도, ‘민·관·군 정책 세미나’ 개최… 재난현장 대민지원 군 장병 안전확보를 위한 정책 협력방안 마련

도, 22일 가평 켄싱턴리조트에서 道, 시·군, 軍관계자 80여 명 대상 관·군 세미나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22일 가평 켄싱턴리조트에서 시군 재난현장 대민지원 군장병 협력 관련 담당 공무원과 군부대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민관군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정책세미나는 재난현장에 투입되는 군장병들의 안전확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난시 대민지원을 나오는 군장병의 안전확보 방안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책세미나 1부에서는 숭실대 재난안전관리학과 정종수 교수가 ‘지방정부와 군의 상호협력’에 대해, 한양대 국가전략연구소 송재익 박사가 ‘재난상황 발생시 지자체와 군 협력 발전방향’에 대한 주제 발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김중양 소방령의 ‘재난대응체계 및 운영사례’, 포천시 자원봉사센터 석유화 팀장의 ‘재난현장 통합 자원봉사추진단 운영 및 사례’, 조용호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입법고문의 ‘재난발생시 군 대민활동지원에 관한 조례의 입법 방향’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도, 시군, 군부대 관계자, 소방재난본부, 자원봉사센터 간 재난현장 대민지원 군장병 안전확보 관련 업무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상호 교류, 소통과 의견 공유를 통해 상호 보완해야 할 사항에 대해 협조를 당부했다.

 

윤성진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지자체와 군(軍)과의 긴밀한 공조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세미나를 통해 제시된 대민지원 군 장병의 안전확보를 위한 정책방안이 실제 재난 현장의 어려운 점을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금번 세미나를 계기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가칭 대민지원 군장병 안전 등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 김성중 제1행정부지사 , K-컬쳐벨리 사업의 일정조절 불가피한 결정
▲김성중 경기도 제1행정부지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해 10월,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 기획사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을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해 왔습니다. 2월 20일 기본협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해야 할 책임자로서 사업 기간의 일정 조정이 불가피합니다. 1.안전점검 확대 강화 사업의 기본이자 핵심인 안전점검을 확대해야 합니다.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은 공모지침에 따라 17%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아레나 구조물을 인수해야 하며 그 구조물의 원형을 유지해서 아레나를 건설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라이브네이션 측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하자를 완벽히 차단하고, 국제적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요구하였습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하고 국제 수준의 기술적 안전성을 확보하는것을 주안점을 두고, 기존 주거물 점검에서 흙막이 시설과 지반 등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 전반으로 점검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위상을 갖춘 아레나 건설을 위해 세계적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술자를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 김성중 제1행정부지사 , K-컬쳐벨리 사업의 일정조절 불가피한 결정
▲김성중 경기도 제1행정부지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해 10월,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 기획사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을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해 왔습니다. 2월 20일 기본협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해야 할 책임자로서 사업 기간의 일정 조정이 불가피합니다. 1.안전점검 확대 강화 사업의 기본이자 핵심인 안전점검을 확대해야 합니다.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은 공모지침에 따라 17%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아레나 구조물을 인수해야 하며 그 구조물의 원형을 유지해서 아레나를 건설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라이브네이션 측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하자를 완벽히 차단하고, 국제적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요구하였습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하고 국제 수준의 기술적 안전성을 확보하는것을 주안점을 두고, 기존 주거물 점검에서 흙막이 시설과 지반 등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 전반으로 점검 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위상을 갖춘 아레나 건설을 위해 세계적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술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