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의회

오산시장 및 체육회장의 시의회 비하 등 일련의 사태에 관한 오산시 의회 입장문 발표

▲오산시장 및 체육회장의 시의하 비하 발언 입장문 발표하고 있는 오산시의회(사진-=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의회는 오산시 체육회가 예산삭감절차를 연일 비하 및 폄하하고 있는데도 이권재 오산시장이 일련의 모든 사태의 책임을 의회에게만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산시장이 언론을 통해 시의회를 압박하고 고립시키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3일 제258회 임시회 본회의 당시 체육회장이 시의회를 비하하고 예산의결 과정을 압박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이는 오산시장의 압묵적인 동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체육회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시장으로서 재발방지대책과 진정한 사과를 요구하며 정회중인 본회의를 개최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국민의 힘 의원이 기자 간담회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오경하 기자)

 

한편, 국민의 힘 의원들은 뒤늦게 기자 회견장을 찾아와서 일련 사태의 입장문 내용은 합의된 바가 없다고 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