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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드림스타트, 광복절 맞아 근현대사 탐방 활동 진행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40명 서대문형무소·용산전쟁기념관 견학…역사의식 고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9일 여름방학 기간 중 광복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서대문형무소와 용산전쟁기념관을 방문하는 근현대사 탐방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근현대사 탐방은 체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민족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근현대사의 중요한 사건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탐방활동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은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하여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받친 애국지사분들의 고초를 직접 보고 체험해보니,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한 마음이다. 용산전쟁기념관에서는 한국전쟁의 역사와 평화를 위해 노력한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천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교육 및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들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 드림스타트는 아동들의 알찬 여름방학을 위해 ▲드림스포츠교실 ▲부천아트센터 가족공연 관람 ▲건강검진 ▲동병하치 ▲금융교육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총 321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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