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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3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모집…지정 업소 각종 인센티브 지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물가안정 모범업소인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상승 억제와 개인 서비스 안정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011년부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고 있는 우수 업소를 말한다. 해당 업소는 시민에게 직접 소매 단위로 물품 및 서비스 등의 판매행위를 하며, 크게 외식업 분야와 외식업 외 분야(이미용, 세탁업, 목욕업 등)로 나뉜다.

 

지정 대상은 자영업자, 개인사업자로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에 해당하는 업종이다.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부천시청 생활경제과(소상공인지원팀)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는 ▲착한가격 메뉴 비중 ▲평균 가격 대비 저렴성 ▲이용 만족도 ▲위생·청결 ▲공공성 기준 등을 고려해 평가한 뒤, 민·관 공동 현지실사평가단의 현지실사 평가를 거쳐 지정기준에 적합한 업소를 오는 6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는 업종별 소모품이 지급된다. 특히 신규 업소의 경우,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과 주인의 얼굴을 그린 캐리커쳐가 함께 제공된다.

 

한편 부천시는 현재 총 32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돼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착한가격업소 지정 등을 통해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하고, 신규 대상업체의 발굴 및 홍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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