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양평군 서종면 디파트글램핑장에서 등록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마음 충전 휴(休) 힐링’ 여름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가랜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를 소개하고 친밀감을 높였으며, 바비큐 파티와 물놀이, 트램펄린 활동 등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가족들과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동·청소년들도 “가족과 함께한 활동이 즐거웠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고 말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아동·청소년기는 또래 관계 형성, 감정 표현, 문제 해결 능력 등 사회적 역량이 발달하는 시기로,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에게는 상담이나 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 특색사업인 ‘2026년 다같이 해봄터’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어린이 건강교육 뮤지컬 ‘콧구멍을 후비면’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양평군에 거주하는 미취학 영유아와 가족에게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영유아와 가족 600여 명이 관람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뮤지컬 ‘콧구멍을 후비면’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흔히 하는 행동을 재미있게 풀어내 올바른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연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아이가 공연을 보며 즐겁게 웃고 스스로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며 “가족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어 뜻깊은 여름방학 선물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무더운 여름방학에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양평군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황순원기념사업회는 지난 7일 ‘제15회 황순원문학상’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황순원작가상 강신성 소설가 △황순원신진상 조지은 소설가 △황순원디카시 계관시인상 국내 부문 이태희 시인 △해외 부문 박우민 시인이다. 황순원양평문인상 대상에는 박자방 시인, 우수상에는 김광섭 시인과 임규호 수필가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강신성 작가의 소설 『북녁의 연인』(문예바다), 조지은 작가의 소설 『서울 엄마들』(달고나), 이태희 시인의 디카시집 『푸른 책에 밑줄 긋다』(상상인), 박우민 시인의 디카시집 『존재의 축제』(상상인), 박자방 시인의 시조집 『내 꽃의 열매는 나다, 오늘』(오감도) 등이다. 황순원작가상 수상자인 강신성 작가는 외교부 대사 출신으로 오랫동안 소설을 써왔으며, 영화 '모가디슈'의 원작 소설 『탈출』을 집필한 작가이며 실제 주인공이다. 강 작가는 “황순원 선생님은 『카인의 후예』를 통해 나에게 문학으로 가는 대문을 열어주셨다”며 “20여 년 동안 문학의 길을 걸은 끝에 『북녁의 연인』을 얻었는데, 작품을 만든 우직한 노력을 가상히 여겨 황순원 선생님께서 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9일 행복플러스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다문화엄마학교 제2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결혼이민자 10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등 60여 명을 비롯해 박우영 양평군가족센터장, 박준성 교장(전 카이스트 교수), 양현모 예강희망키움재단 사무국장, 김민진 담임교사 등 교육·후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또한 학업성취 분야와 자녀학습지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에게 수여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평군 다문화엄마학교는 결혼이민자가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익혀 자녀의 학습을 직접 지도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사업이다. 지난해 양평군가족센터(센터장 박우영)와 한마음교육봉사단(단장 최병규)이 공동으로 기획해 처음 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양평군이 사업을 지원하고 한마음교육봉사단이 후원에 참여했다. 예강희망키움재단은 태블릿을 지원해 교육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번 제2기 과정에는 중국과 필리핀 등 6개국 출신 결혼이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적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8월 테마활동‘빛나는 광복: 기억하는 우리’를 이번 달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테마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단순 이론 중심의 역사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형 체험을 통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의집 내 휴식·문화공간인 ‘아띠카페’에서 독립역사 자료를 읽어보는 활동을 비롯해, 태극기 괘와 태극 문양을 활용한 ‘태극기 썬캐쳐 만들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독립운동가 가랜드 만들기’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이 정성껏 제작한 우수 작품들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 문화의집 내에 전시될 예정으로, 이번 체험 활동은 지역 주민, 또래 친구들과 광복의 기쁨과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광복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8월 10일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의왕시농아인협회와 ‘의왕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고령자·농인 등 사회적 약자의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보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왕도시공사 신사옥 5층 미래도약실(대회의실)에서 3개 기관 대표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으로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공공시설 이용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이용 불편사항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과 의견 수렴 ▲공동 홍보 및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사는 ▲사업장 내 수어 영상 큐알 보급·확대 ▲장애인 관점의 시설 이용 불편 사항 수렴 및 안전 수칙 안내 체계 개선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과의 합동 현장 점검 등에 신속히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협약기관 간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노성화 사장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이번 업무협약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유관 기관과 함께 합동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8월 21일까지 스프링클러 등이 설치돼 있지 않은 관내 노후주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왕시, 의왕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소방설비와 전기설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어려워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철저한 합동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는 ‘2026 의왕시 청소년 캐나다 영어캠프’를 통해 7월 27일 출국한 관내 청소년 20명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에서 알찬 현지 적응과 활발한 연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언어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의왕시와 캐나다 빅토리아시 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이다. 연수 중반에 접어든 참가 학생들은 빅토리아시 공립 교육청 산하 학교에서 현지 교사들이 진행하는 정규 영어 수업 및 프로젝트형 토론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생생한 원어민 수업을 통해 언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현지 또래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다문화적 포용력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주말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캐나다의 대표적인 자연·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는 체험 활동과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생활을 통해 실전 생활 영어를 익히고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 교육의 기회도 함께 얻고 있다. 캠프에 참가 중인 한 학생은 “처음에는 외국인 가족과 지내는 것이 낯설고 두려웠지만, 매일 수업과 홈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가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4개의 민관 협력 사업이 경기도 심사평가에서‘2026년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역특색 사업’으로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은 각 지역의 생활환경과 주민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발굴한 의왕시의 지역 특색사업이 사업의 필요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이 경기도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현재 오전동과 내손2동 2개소에서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전동은 재개발 지역의 환경 관리 공백 해소에, 내손2동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지역 특색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손2동 행복마을관리소의 ‘안심화장실 지원 사업’은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낙상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사업에서 행복마을 지킴이들은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장실과 출입구 등에 안전바를 설치하고, 미끄럼 방지 테이프 시공, 변기 시트 교체 등을 가구별 상황에 맞게 지원하고 있다. 이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고덕동위원회는 지난 10일 광복절을 앞두고 고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태극기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게양을 생활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민원인들에게 태극기 100개를 직접 나누어 주며 광복절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김대식 위원장은 “광복절을 맞아 주민들이 태극기를 가까이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누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고덕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주민이 광복절에 태극기를 게양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 원평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10일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블루베리청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봉사자들이 직접 시원하고 영양가 높은 블루베리청 100개를 정성껏 담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건강관리를 돕고자 마련됐다. 송방헌 센터장은 “유난히 더운 올여름, 봉사자들의 정성이 담긴 블루베리청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기력을 회복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솔선수범하신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폭염 대비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