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오는 10월 19일부터 임산부·배우자·양가 부모를 대상으로 한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김포 최초로 시행되는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이기형 김포시장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정책으로 구현한 ‘시민제안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시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민생 중심 정책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기형 시장은 시민 제안이 정책이 되는 구조를 제도화하겠다고 강조하며, 김포형 시민참여 시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해 온 바 있다. 이 시장은 당선 전부터 시민들과의 직접 면담과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민생 중심의 정책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백일해 예방접종은 그 일환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영유아의 백일해 감염을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아기와 접촉 빈도가 높은 예비 부모의 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실질적인 대책이다. 무료접종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임신 27주~36주의 임신부 ▲출산 후 60일 이내의 산모 ▲배우자(사실혼 포함) ▲임산부와 배우자의 양가 부모다. 백일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치매극복선도단체인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9월 21일이다. 이번 행사는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했으며,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치매친화적 이천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조주환 이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트리오앙상블의 현악 사중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축사 △치매관리사업 유공자 표창 △치매예방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이천시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앞장서 치매친화적 마을 활성화에 기여한 풍계3리 정범섭 이장과 장평1리 서봉석 이장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치매안심가맹점인 태강한의원 유영준 원장이 ‘치매, 극복할 것인가 예방할 것인가?’를 주제로 특별강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설립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로부터 262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대한 사전심의를 통과했다. 종합병원 설립을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병상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사전심의 승인은 과천시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핵심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전심의는 지역병상수급계획과 '의료법'에 따라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승인 규모는 정부의 병상 수급 관리 방향과 지역별 적정 병상 배분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과천시는 종합병원은 물론 응급실과 분만실조차 없는 지역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병상수급계획 수립 단계부터 보건복지부와 경기도를 수차례 방문해 병원 건립과 병상 확보의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 특히 신계용 과천시장은 보건복지부 장차관과 국회의원 등 관계 인사들을 직접 만나 과천시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설명하고, 보건복지부의 신속한 승인을 수차례 요청해 왔다. 이번 승인으로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과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에도 한층 속도가 붙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12일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시와 지역 거점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송현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환담하며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밤낮없이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과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시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지역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7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관내 8개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시 종합병원과 재활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종합병원 6개소(△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의료법인성광의료재단 일산차병원 △의료법인자인의료재단 더자인병원)와 재활병원 2개소(△일산복음재활병원 △일산중심재활병원)이다. 특히 고양시는 기존에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이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이어 나머지 종합병원과의 협약을 체결하면서, 고양시 내 종합병원 전체가 참여하는 ‘통합돌봄 퇴원환자 민관 협력체계’를 완성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지난 16일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민선9기 들어 두 번째로 이뤄진 통합돌봄 민관 협력으로, 시의 핵심 공약인 ‘고양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망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가 위탁 운영하는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 학교 밖 청소년 단체 건강검진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인 건강증진 서비스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검진은 경기도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으며, 안산시 꿈드림은 참여 청소년들의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검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솔과 현장 지원을 맡았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증진 서비스는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서비스 이용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과 꿈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가 종합병원(가칭 해밀리병원) 설립과 관련해 4월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을 받아 250병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의료법에 따른 병상 수급 관리계획 적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지역 내 병상 신설 가능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단계다. 의왕시는 이번 승인으로 종합병원 설립의 필수 조건인 병상 확보를 완료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그동안 의왕시는 지역 내 종합병원이 없어 중증환자의 타 지역 유출과 응급의료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승인으로 본격 추진되는 의왕시 최초의 종합병원인 (가칭) 해밀리병원은 학의동 927-4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차세대 스마트병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통합의학 전문 종합병원으로 설립된다. 병원 규모는 지하 10층 ~ 지상 10층, 연면적 44,742.49㎡로, 내과·외과·임상진료·특화클리닉·지역응급의료기관·건강검진센터 등 총 19개 진료 과목과 250병상을 갖춘 종합병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100만 도시를 앞둔 남양주시가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해 대형 종합병원 건립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중앙대학교의료원,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과 ‘남양주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지역 안에서 치료부터 회복, 돌봄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금이 의료체계를 바꿀 중요한 시기”라며 “2028년 말에는 남양주에서도 상급종합병원급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중증·난치 질환을 치료하는 상급종합병원과 혁신형 공공의료원을 함께 조성해 전문 치료부터 재활·돌봄까지 이어지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접읍 신도시 일원에는 1,0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이 새로 들어선다. 현대병원은 부지 확보와 병원 건립 및 운영을 맡고, 중앙대학교의료원은 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0일 관내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의료진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면서 건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2023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히즈메디병원을 방문해 소아진료실과 입원 병동을 두루 살펴보고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확인했다. 히즈메디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6명, 입원실 68실, 병상 145병상의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평일 야간(23시)과 주말·공휴일(18시)까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공백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응급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에 이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인 한사랑약국을 찾아 약사님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심야 및 휴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쉽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에 첫 대학병원이 들어선다. 시는 4일 김포도시공사, ㈜풍무역세권개발과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 인하대학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부지와 일정이 확정된 협약으로, 과거 선언적 의미로 불확실했던 사업을 20여차례의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로드맵을 도출, 본 궤도에 올린 것이다. 특히 그간 쟁점이었던 (주)풍무역세권개발의 건축비 분담을 김포시의 실정에 맞도록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최대 효과를 거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으로 김포시는 50만 대도시에 걸맞는 의료 인프라를 확보, 김포의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큰 계기를 맞게 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풍무역세권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교육부 대학위치변경 승인과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개설 허가절차 이행을 추진할 예정이며, 2028년 대학원 개교와 2031년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개원을 거쳐 2038년까지 최종 7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인구 50만을 넘어선 대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가 6주 연속 증가함에 따라, 감염 취약 시설과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시민들에게 기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코로나19는 비말(침방울)이나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열·기침·인후통·근육통 등이 주요 증상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나 면역저하자의 경우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는 최근 6주 연속 증가했으며, 8월 2주차(8.3.~8.9.)에는 총 272명으로, 6월 4주차(63명) 대비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또한 65세 이상 환자가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바이러스 검출률도 32%로 지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는 현재까지 계절적 유행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 ▲기침·재채기 시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 가리기 ▲의료기관·감염취약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사람이 많은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