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 수원시 자원봉사자가 우호도시인 경남 거제시 둔덕면 비 피해 포도농가를 찾아 절망에 빠진 농민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보탰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거제시와의 소통을 통해 9월 4~5일까지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포도밭과 농가 복구작업을 배정받아 원상복구와 함께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수원 민족학교인 삼일공고 교사와 학생, 수원도시공사 이사장과 노동조합 위원장, 더새빛봉사단, 수원도시공사봉사단, 성균관대 로타랙트 등 18개 봉사단체와 개인봉사자를 비롯해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 자치분권과 관계자 등 모두 69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삼일공고 학생들은 작년 가평 비 피해 복구작업에 이어 이번 우호도시 거제 비 피해 농가에서도 모범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봉사자들로부터 박수와 찬사를 받기도 했다. 수원시 김형수 자치분권과장과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 수원 봉사단체 회장 등은 5일 오전 10시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서 김대성 둔덕면장, 김두임 거제시자원봉사센터장과 만나 이온음료와 생수 등 45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양주시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본선 녹화가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양주시는 지난 5일 양주 관아지에서 ‘전국노래자랑’ 공개 녹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녹화에서는 지난 3일 예심을 통과한 15개 팀, 23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각자의 넘치는 재능과 끼를 선보였다. 방송인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가수 성민, 지원이, 신승태, 손빈아, 김연자가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날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다가오는 ‘2026 양주 국가유산야행’과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양주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양주 관아지에서 열린 이번 녹화분은 오는 9월 27일 낮 12시 10분에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의회 윤단비 재정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은 4일 평생교육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과학고 지역인재전형의 실효성을 높이고, 필요하다면 시비를 투입해서라도 관내 중학교의 과학·수학 교육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고된 2027학년도 입학전형 방식에 따르면 부천 학생도 다른 지역 지원자들과 동일한 1·2단계 전형을 거쳐 3단계 소집면접 대상 120명 안에 포함돼야 지역인재 우선선발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120명 안에 포함된 부천 학생이 적으면 지역인재 선발 인원도 최대 20명에 크게 미치지 못할 수 있다. 윤 의원은 “‘지역인재 20%’라는 표현만 보면 부천 학생에게 정원의 20%만큼 별도 선발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쉽다”며 “그러나 마지막 단계에 진입한 뒤에야 지역인재 우선선발 대상이 된다면, 20%는 실질적인 기회라기보다 단순한 선발 상한에 머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선발 기준을 낮추거나 부천 학생 20명을 무조건 합격시키자는 뜻은 아니다”라며 “일정한 역량 기준을 충족한 부천 학생을 별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제4회 수원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수원시축구협회(회장 김병두)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9월 6일과 13일 이틀간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등 3개 구장에서 진행되며, 축구 동호인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대회 관계자, 축구 동호인 등이 참석했으며,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수원시축구협회 김병두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즐거운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보다 나은 체육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에서 열린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를 찾아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개최를 축하했다.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페스타는 4일부터 6일까지 화성행궁과 행궁동 일원에서 열리며, 수원화성의 전통과 행궁동의 감성을 재즈와 접목한 지역상생형 타운 축제로 마련됐다.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을 비롯한 행궁동 일원 8개소에서 초청 재즈 뮤지션 공연과 거리공연, 신진 뮤지션 경연, 로컬마켓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골목과 거리, 카페 등을 무대로 활용한 거리공연과 함께 전국 공모를 통해 신진 재즈 뮤지션을 발굴하는 ‘수원 재즈 라이징 스타’ 경연도 진행돼, 지역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축제는 수원화성과 행궁동의 매력을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시민은 물론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김정선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팔달문 고객지원센터 앞과 지동교 일원에서 열린 수원남문시장 ‘락성연 및 불취무귀 야시장’을 찾아 사장을 찾아 상인·시민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남문시장 '특성화시장(백년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이 주최·주관했다. 행사장에서는 남문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판매부스와 시민 체험형 아트마켓, 참여 이벤트와 함께 트로트·K-POP 댄스·퓨전국악·DJ·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동·지동·우만1·2동·인계동), 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정선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매교동·매산동·고등동·화서1·2동·세류1동),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동·지동·우만1·2동·인계동)이 참석해 시민들과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열기를 나눴다. ‘불취무귀’ 야시장은 1796년 정조대왕이 화성 축성에 참여한 장인들을 위해 마련한 ‘낙성연’에서 “취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못한다”라고 했다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만석공원 배드민턴장에서 열린 ‘2026 (사)경기언론인협회장기 전국 동호인·학생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사)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과 초·중·고등학생, 가족 등이 참가해 성인 동호인부와 유소년부, 패밀리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김미경 의장은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던 대회가 올해 다시 열리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한 것 같다”며 “다시 힘차게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선수 여러분이 함께 웃고 즐기는 활기찬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육환경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수원화성 그림그리기 대회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 학생들을 축하했다. 기호일보 경기본사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어린이와 청소년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표현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는 전국에서 1,400여 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 66점이 시상식과 함께 전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 학생과 가족, 행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최성호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수원시의회의장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미경 의장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좋은 경험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면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우리 학생들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4일 화성시 전곡항과 제부도 일대에서 화성·오산시의회와 함께 ‘서해안 관광벨트 활성화를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세 도시가 공유하는 역사·문화적 연관성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간 상생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오산에서 열린 첫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의회사무국장을 비롯해 화성·오산시의회 의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곡항 마리나센터에서 전곡마리나와 황금해안길, 제부도 등 서해안 관광벨트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서해랑 해상케이블카와 제부도 일대를 둘러보며 각 지역의 특성과 관광자원을 살펴봤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수원시의회와 국내외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통해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지방자치 역량 강화를 도모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 역시 수원·화성·오산이 공유하는 역사·문화적 배경과 지역적 연관성을 바탕으로 공동 관심사항을 나누고, 지방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 시의회는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역사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5일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3층 광장에서 열린 ‘의정부의 영웅! 의벤져스와 내 맘대로 즐겨요’ 제4회 복지뮤지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사회보장기관 관계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시민 등이 함께해 복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뮤지엄’은 시민들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회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알아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는 의정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 사회보장기관 홍보·체험 부스 ▲의정부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체험 부스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水)색대 및 위기 이웃 발굴 홍보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조세일 의장은 “복지뮤지엄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사회보장서비스를 알리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정부시의회에서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사회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판교·운중·백현·대장동)이 최근 관내 장애인거주시설 예가원에서 발생한 이용인 사망사고와 관련하여 사후 조치에 그치지 않고 성남시의 평상시 지도·감독 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성남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21일 해당 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해 이용인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틀 뒤인 23일 숨졌다. 당시 병원 측이 외인사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시설 측의 성남시 대상 사망사고 보고는 24일에야 이뤄졌다. 이후 29일 학대 의심 정황이 포착돼 생활지도원이 긴급체포되자 성남시는 뒤늦게 CCTV 존치명령과 특별점검에 착수했다. 이세미 의원은 사고 발생 초기 성남시의 인지 시점과 대응 과정부터 짚었다. 이 의원은 “이용인이 병원에 긴급 이송될 만큼 중대한 사고가 21일에 발생했음에도 시설의 공식 보고는 24일에야 진행됐다”라고 지적하며 “초기 사고 발생 당시 성남시가 어떤 보고를 받았는지, 시설 측의 최초 설명과 이후 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사실 사이에 왜곡이나 은폐는 없었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