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손배찬 파주시장이 9일 새벽 파주시 맥금동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긴급 방문, 주민 및 공장의 피해 상황과 화재 진압 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대응 상황을 지휘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9일 오전 5시 37분쯤 경기도 파주시 맥금동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현장에는 소방 21대와 시가 지원한 굴삭기 2대 등 다수의 소방 장비와 인력이 투입됐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화재를 계기로, 전 부서장 및 읍면동장에게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전기설비 과열 등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 공장을 중심으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공장 사용자들에게도 자체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안내·독려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피해 공장의 정상 가동을 위해 필요한 후속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하도록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22일, 제251회 임시회 중 제4차 회의를 개의하고 '수원 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은 약 3년 7개월간 이어온 특별위원회 활동을 종합 정리하고, 오는 26일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최종 보고를 앞두고 그간의 활동성과와 향후 대응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 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특별위원회는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추진과 경기국제공항 추진 동향에 대응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 화성시의 반대 입장을 대외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22년 11월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활동기간 동안 군 공항 이전 추진 현황, 경기국제공항 추진 동향, 집행부 대응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해 왔다. 또한 현장방문, 간담회, 기자회견 및 성명 발표, 국회 결의대회 참석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수원 군공항의 화성특례시 이전 반대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여론 확산에 힘써왔다. 아울러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논의, 민군통합공항 추진 동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대응하며 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미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양시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제304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상대적으로 범죄와 인권침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장애인을 보호하고, 이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양시 차원의 체계적인 예방 및 지원 제도를 규정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관내 장애인 및 시설 체계에 대한 정기적인 실태조사 실시, ▲인권침해 예방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 운영, ▲피해 장애인을 위한 보호 및 정보제공 등의 지원 근거가 포함되어 있다. 김미수 의원은 조례 제정 배경을 설명하며, 최근까지도 사회적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 ‘인천 색동원 사건’을 강력히 비판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 거주시설 내에서 발생한 끔찍한 인권침해와 가혹행위로 얼룩진 인천 색동원 사건은 그야말로 ‘현실판 도가니’ 사태이며, 이 사건이 아직도 완전히 종결되지 않은 채 많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깊은 고통을 주고 있다”며, “이처럼 시설이나 지역사회 내에서 발생하는 장애인 대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시민 생명과 직결된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정하고, 자연 재난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운영하고 있다. 특히, 기상청이 이번 여름철(6~8월)은 평년보다 무덥고, 비가 더 많이 올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폭염: 5. 15.~9. 30., 호우: 5. 15.~10. 15.)으로 정하고,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시흥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 상황 관리를 위해 ‘평시-초기 대응 단계-비상 1단계-비상 2단계-비상 3단계’의 5단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갑작스러운 자연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평상시에도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예비특보 발령에 따라 단계별 대응·수습·복구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더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재난관리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구축한 ‘스마트 도로관리 시스템’은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안전사고를 줄이고 있다. 지난 5일에는 ‘통합 재난·안전 지도’를 자체적으
▲경기도의회 이주훈 도의원, 선관위에 선서효력 소청 접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2026년 6월 3일 실시된 경기도의회의원선거 광주시제4선거구에 출마했던 이주훈 국민의힘 후보가 6월 15일 월요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효력에 관한 소청을 접수했다. 이 후보는 “광주시제4선거구의 사전투표와 선거일투표 결과가 현격하게 다르게 나타났고, 같은 날 실시된 경기도교육감선거 초월읍 개표결과에서도 실제 입력 오류가 확인된 만큼, 동일 지역의 개표·입력·집계 절차 전반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게시된 개표결과에 따르면, 광주시제4선거구 최종 득표는 더불어민주당 김미경 후보 21,621표, 국민의힘 이주훈 후보 17,648표로, 최종 표차는 3,973표였다. 그러나 사전투표와 선거일투표를 구분하면 양상은 크게 달라진다. 관내사전투표와 관외사전투표를 합산한 사전투표 전체에서는 김미경 후보가 10,186표, 이주훈 후보가 4,293표를 얻어 김 후보가 5,893표 앞섰다. 반면 선거일투표 전체에서는 김미경 후보 11,374표, 이주훈 후보 13,307표로 이 후보가 1,933표 앞섰다. 득표율로도 대비는 뚜렷하다. 사전투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성곡동 공장화재에 대한 사회재난 인정 여부를 심의‧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일 성곡동 727-11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25개 업체가 피해를 입는 등 지역사회에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행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심의를 통해 성곡동 공장화재를 사회재난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시는 피해업체에 대한 복구 지원과 각종 행정적 지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회의에는 안산시 실·국장이 참석해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요인과 재발 방지 대책, 피해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 피해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기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안산시는 이번 사안을 사회재난으로 인정한 만큼 피해기업과 근로자들이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군포시 금정고가교 낙하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안전 조치를 점검했다. 안양시는 11일 오후 6시경 발생한 군포시 금정동 금정고가교 콘크리트 낙하 사고와 관련, 최대호 시장이 같은 날 밤 11시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시장은 금정교가로가 안양 시민의 주요 출퇴근 경로임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교통 통제 상황을 직접 살피고, 재난 문자를 통해 통제 및 우회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도록 지시했다. 시는 해당 도로를 이용하여 관내 및 서울·과천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을 전파하는 재난 문자를 금일 오전 6시경 발송했다. 최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시민 불안이 큰 만큼 정밀 안전 진단과 보수·보강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안양시 담당 부서에는 관내 고가차도 등 위험 지역 전수 점검을 주문했으며, 특히 이용객이 많은 호계·예술공원 고가차도를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시 안전에는 경계가 없고, 시민 안전에는 밤낮이 없다"며, "철저한 안전 점검과 조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오갈 수 있
▲경기도 안산시 성곡동 일대 화재산건 현장에 출동한 안산시장 및 관계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지난 7일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인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되었다고 신고되었다. 그 이후 인근 공장으로 연소가 확대되었고 이 날 21:10분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고 그 이후 시민안전과와 환경정책과에서 현장 출동하였다. 시민들에게 1차 제난안전문자가 발송되고 21:47분 대응 2단계가 순차적으로 발령되고 2차 제난안전문자가 발송되었다. 이후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이 현장을 방문했고 현장통합지원본부가 설치 및 가동되었다. 다시 소방 대응 1단계로 하향되고 화재 지역 토구 주변 오염수 유출 점검을 실시 한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3차 재난안전문자가 시민들에게 발송되었다. 한편, 인명 피해는 없으며, 재산 피해는 확인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일대 복합빌딩 A동과 B동 3층 사이를 연결하는 불법 건축물 전경. (사진=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가 2004년 당시 법정지상권이 설정된 토지를 기부채납 방식으로 취득한 사실을 확인하고 토지 소유자 민원인 A씨가 억울함을 호소하며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A씨는 국유재산 관련 규정상 법정지상권 등 권리관계가 설정된 토지는 원칙적으로 기부채납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권익위로부터 답변을 받았다며 당시 행정 처리 과정에 대한 의문을 강하게 제기하였다.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유재산정책과는 민원인 A씨의 제기한 문제에 대한 답변을 통해 “국유재산법 제11조에 따라 사권이 설정된 재산은 판결에 의한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국유재산으로 취득할 수 없다”며 “기부채납에 따른 재산 취득 사무는 중앙관서의 장에게 있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토지는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일대 복합빌딩 A동과 B동 사이를 연결하는 연결다리 아래 부지로, 약 586㎡(177평) 규모다. 해당 토지는 2004년 6월 10일 남양주시 와부도시계획도로 개설을 목적으로 시에 기부채납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후 해당 도시계획도로 사업은 무산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27일 오산시 보강토옹벽 사고복구 현장과 유사 옹벽 시설물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 등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과 안전특별점검단장, 오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옹벽 시설물 복구 추진 현황과 사고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오산시 가장동 일원 보강토옹벽 사고 복구 현장과 인근 보강토옹벽 등 2개소다. 지난해 7월 16일 약 60m가 붕괴돼 1명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현재 복구를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으로, 2027년 4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옹벽과 사면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기 대비 배수 상태, 토사 유실 가능성, 임시 가시설물 안전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경기도와 오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이전까지 배수시설 정비와 주변 사면 관리 등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시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는 26일 오전 9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장 권한대행인 부시장 주재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하여, 6월 주요 일정과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로, 다가오는 6월의 중요 사업과 당면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시장 권한대행은 시정 전반의 효율성 제고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우선 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의 소비·투자 부문 재정 집행 실적 향상을 위해 "대규모 사업 등 이월 사업의 예산 집행률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적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집행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을 강조했다. "지하시설물이나 대형 공사현장 등 침수 우려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력히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관내에서 진행 중인 주택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주택 재개발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행정 절차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