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 양주시가 경기 동북부 지역의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병원 건립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줄 것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16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면담하고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조기 건립을 비롯한 지역 현안과 도비 지원사업 등 총 10건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정 시장은 양주·동두천·연천 지역에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없어 응급·중증환자들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설명하며 필수의료 기반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양주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관내 이용률이 7.8%에 불과하고, 경기 동북부 지역의 추가 병상 수요가 최소 1,218병상에 이르는 등 의료 수요와 공급 간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옥정·회천신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분만, 24시간 응급의료 등 야간·휴일 필수의료 수요도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이 건립되면 양주뿐 아니라 의료취약지역인 동두천·연천·포천까지 아우르는 광역 의료거점으로서 응급·외상환자의 이송시간을 단축하고 지역 내 중증·필수의료 전달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설립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로부터 262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대한 사전심의를 통과했다. 종합병원 설립을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병상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사전심의 승인은 과천시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핵심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전심의는 지역병상수급계획과 '의료법'에 따라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승인 규모는 정부의 병상 수급 관리 방향과 지역별 적정 병상 배분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과천시는 종합병원은 물론 응급실과 분만실조차 없는 지역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병상수급계획 수립 단계부터 보건복지부와 경기도를 수차례 방문해 병원 건립과 병상 확보의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 특히 신계용 과천시장은 보건복지부 장차관과 국회의원 등 관계 인사들을 직접 만나 과천시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설명하고, 보건복지부의 신속한 승인을 수차례 요청해 왔다. 이번 승인으로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과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에도 한층 속도가 붙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12일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현장의 운영 상황을 살피고, 시와 지역 거점 의료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송현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과 환담하며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밤낮없이 지역 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과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원기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시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지역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7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관내 8개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시 종합병원과 재활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종합병원 6개소(△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의료법인성광의료재단 일산차병원 △의료법인자인의료재단 더자인병원)와 재활병원 2개소(△일산복음재활병원 △일산중심재활병원)이다. 특히 고양시는 기존에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이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이어 나머지 종합병원과의 협약을 체결하면서, 고양시 내 종합병원 전체가 참여하는 ‘통합돌봄 퇴원환자 민관 협력체계’를 완성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지난 16일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민선9기 들어 두 번째로 이뤄진 통합돌봄 민관 협력으로, 시의 핵심 공약인 ‘고양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망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가 위탁 운영하는 안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6일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 학교 밖 청소년 단체 건강검진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인 건강증진 서비스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검진은 경기도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으며, 안산시 꿈드림은 참여 청소년들의 안전한 이동과 원활한 검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솔과 현장 지원을 맡았다. 학교 밖 청소년 건강증진 서비스는 정기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서비스 이용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과 꿈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중동에 있는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암센터가 세워진다. 시는 14일 연세대학교가 기흥구 중동1151번지 외2필지에 용인세브란스병원 암센터와 교수연구동을 신설하기 위해 신청한 건축(증축)허가를 최근 승인했다고 밝혔다. 시가 이번에 승인한 건축허가 규모는 기존 대지면적 7만2690㎡에서 2만4134㎡ 증가한 9만6824㎡, 연면적은 11만2474㎡에서 1만4641㎡ 증가한 12만7115㎡다. 용인세브란스 병원은 건물 좌측의 주차장 부지에 지상 1~9층 규모로 수직 증축한다. 이곳 1·2층엔 암센터가, 3층엔 교육시설이, 4~9층엔 교수연구실이 들어선다. 암센터가 신설되면 기존 병원동의 교수 연구 공간이 연구동으로 이동하고 이 공간은 입원 병동으로 바뀐다. 병상이 늘어나는 만큼 환자들에 대한 입원 치료도 확대된다. 병원은 또 의료진이 진료와 연구의 연계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시설에 강당, 세미나실, 다목적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의 건축 허가 승인에 따라 암센터와 교수연구동 건설공사는 올해 하반기에 착공된다. 준공 시기는 2028년1월이다. 이상일 시장은“용인세브란스병원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거점 의료시설인 만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량 발생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방제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달 초 러브버그 주요 발생 예상 지역인 관악산 일대 약 6,000㎡에 유충 단계의 개체수 저감을 위한 친환경 미생물 방제제(BTI) 살포했다. 이번에 살포한 미생물 방제제는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유충을 제거하는 친환경적 방제 방법이다.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실증 연구가 진행 중이며, 안양시도 참여해 현장 적용성 및 효과성을 검증하고 있다. 또 시는 관악산·수리산·와룡산 등산로 일대와 산림지역 인근 공원에 유인제 포집기 총 60개(만안구 30개·동안구 30개)를 설치했다. 포집기는 6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김귀배 안양시 환경국장은 23일 오전 현장을 방문해 유충 방제 및 유인제 포집기 설치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러브버그는 매년 6~7월경 주로 발생하는 곤충으로, 성충의 수명이 짧아 대량 발생 이후 약 2~3주가 지나면 자연적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전파하지 않으며, 낙엽 등 유기물 분해를 돕는 역할도 한다.
▲의왕시, 2026년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 성장센터 학부모 설명회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6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 성장센터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장센터 운영 방향과 가정 내 건강관리 연계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를 비롯해 △성장센터 대상자 선정 기준 △성장센터 운영 내용 △스마트 건강 데이터 관리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과학적인 건강관리 시스템과 성장센터 운영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자녀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는 올해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관내 14개교 초등학교 약 6,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해, 상반기 1차 청소년 신체 계측을 완료했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아동 122명을 성장센터 참여 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아동에게는 앞으로 6개월 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집중 관리 프로그램이 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퇴원 후에도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우수한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사업을 오는 6월부터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은 뇌졸중이나 골절 등으로 급성기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퇴원 후 돌봄 공백 속에 방치되지 않도록 맞춤형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재활 특화 통합돌봄 서비스이다. 큰 수술이나 치료를 받고 퇴원을 앞두고 있으나 혼자 걷기, 식사, 세면 등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환자들이 일상으로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대상은 급성기 치료를 마치고 재활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쾌적하고 우수한 재활 환경을 갖춘 관내 의료기관 2곳을 선정했고, 지난 12일에는 탑요양병원(대표 최웅식)과 15일에는 로하스광명요양병원(대표 김진만)과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사업 수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맞춤형 재활시설 리모델링, 전문 재활 장비 도입, 전문 인력 확충 등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두 의료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에게 특화된 맞춤형 재활·일상복귀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