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 청소년들이 ‘기후의병에서 기후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독일 탄소중립 선진도시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경험했다. 광명시는 ‘기후학당’ 참여 청소년들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독일 탄소중립 선진도시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해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후학당’은 세계적 기후위기 속에서 청소년들의 기후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기후학당에 참여한 청소년 20명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자원순환 ▲생태환경 등 주요 분야별 교육과 관내·관외 현장 견학 등 총 7회차 교육을 이수하며 기후위기 대응 역량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키웠다. 이번 해외 견학에서는 광명시 상호결연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를 비롯해 프라이부르크, 하이델베르크 등을 방문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환경 생태주거 단지 보봉(Vauban) 지구,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친환경 캠퍼스, 하세(Hase)강 생태복원 현장에서 에너지전환, 생태복원, 친환경 도시 조성 등 독일의 탄소중립 정책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사례를 직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31회 경기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부문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경기환경대상은 인천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환경보전과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 분야에서 우수한 정책을 추진한 기관·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광명시는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정책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선, 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시정 핵심과제로 삼고 2023년 2050 탄소중립도시를 선포한 이후 탄소중립 6대 전략과 100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 기후대응기금 등을 도입하며 탄소중립 정책 추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또한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 전담부서(현 탄소중립과)를 설치하고 수도권 최초로 기후대응 전담 센터(현 기후의병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선도적인 탄소중립 행정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공공부지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지역 중소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공공에너지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파주시는 지난 12일 문산정수장에서 ‘파주 공공 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전력 수요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공공 재생에너지 사업의 출발을 함께했다. 문산정수장 부지에 조성된 제1호 발전소는 설비용량 1,14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로 생산 전력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파주시 관내 중소기업 7개 사에 공급된다. 공급 대상은 △㈜삼성특수브레이크 △선일금고제작 △㈜스페이스톡 △신도산업주식회사 △㈜씨.앤.씨 △한울생약㈜ △주식회사 현진이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8월 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태양광 발전단가를 킬로와트시당 150원 이하로 낮추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파주시의 공급단가는 국내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가운데 최저 수준인 킬로와트시당 130원으로 정해졌다. 이 같은 경쟁력은 공공부지를 활용해 부담을 줄였고, 민원 대응과 각종 행정 절차를 공공이 직접 수행함으로써 사업 추진 비용을 낮춘 데서 비롯됐다. 아울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와 군포시가 생활폐기물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행정의 경계를 넘은 상생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시는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군포시와 함께 생활폐기물 상생소각 사례로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두 도시가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정기보수 기간 서로의 생활폐기물을 대신 처리하는 ‘상생소각’으로 폐기물 처리 공백을 해소하고, 민간 위탁 처리비를 절감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지방정부 간 행정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각 도시가 보유한 자원과 처리 역량을 공유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폐기물 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두 지방정부는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이 정기보수나 현대화 사업, 비상 상황 등으로 가동이 어려울 때 서로의 생활폐기물을 교차 소각 처리하기로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상생소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두 지방정부는 소각시설 정기보수 일정이 중복되지 않도록 운영 일정을 조율해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체계를 마련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와 광명시가 생활폐기물 상호 교차소각 성과를 인정받아 8월 11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양 도시는 지난 3월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정기보수로 인한 가동 중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상호 교환 처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양 도시는 자원회수시설 보수 기간에 맞춰 지난 3월 238톤, 5월 304톤, 7월 490톤 등 총 1,032톤의 생활폐기물을 교차 소각해 처리 공백을 메웠다. 통상 지자체는 소각장 보수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민간 시설에 위탁해 처리해야 하므로 별도의 예산이 소요된다. 군포시와 광명시는 이번 상호 소각을 통해 민간 위탁 처리 예산을 절감하고 폐기물 적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에 방지했다. 이번 사례는 기초지자체 간 행정 구역 경계를 허물고 폐기물 처리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한 '폐기물 광역 처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두 도시 실무진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예산 절감과 도내 적극행정 우수사례 수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탄소중립 실현과 안정적인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광명시와 지속적으로 연대하겠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손잡고 전자영수증 발급 매장을 확대해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10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재철), 광명시상인회총연합회(회장 오해석)와 ‘기후의병 가맹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후의병 가맹점’은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하는 매장을 말한다. 협약에 따라 두 단체는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전자영수증을 발급 시스템을 설치해 ‘기후의병 가맹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시가 추진 중인 전자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포스(POS) 시스템 연동비와 올해 말까지의 관리비 지원사업을 소상공인들에게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현재 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인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가입자가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공정무역 가게 이용 등 3가지 탄소중립 실천 항목을 이행할 경우 전자영수증 발급만으로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포인트를 자동 적립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민들은 ‘기후의병 가맹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가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핵심 사업인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기업 현장을 찾아 환경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0일 박관열 시장은 지역 내 대기 배출시설 사업장을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환경 관리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기업의 환경 관리 의무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사업장 관계자들과 방지시설 운영 현황과 대기오염물질 줄임 방안 등을 논의하고 기업이 환경 관리 의무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기업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활동과 환경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대기환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는 지난 5일 관내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인 ㈜이알에스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시민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생활실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오산상공회의소 기업인 조찬세미나를 통해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사업을 안내한 이후 실제 기업 신청으로 이어져 추진된 첫 사례다. 신청 기업의 업종 특성을 반영해 폐기물 수집·운반업과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요인과 차량 운행 및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 경기도와 오산시의 탄소중립 정책 등을 안내했다. 특히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공회전과 급가속·급제동을 줄이고 차량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야외·현장근무자가 많은 업종의 특성을 고려해 폭염 등 기후재해로 인한 건강피해를 보장하는 ‘경기 기후보험’의 주요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시민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가축분뇨 관련 시설 부적정 운영으로 인한 수질오염, 악취발생 등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가축분뇨 양돈농가 정화방류시설 중점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8월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시하며, 가축분뇨 양돈농가 51개소의 정화방류시설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 가축분뇨 정화시설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초과한 경우 ▲ 가축분뇨의 공공수역 유출 행위 ▲ 축산분뇨 또는 퇴비 무단야적 및 방치행위 등이다.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행정처분, 과태료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행실태 확인 및 교육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가축분뇨는 유기물, 질소, 인 등 영양염류 성분이 높아 하천으로 유출될 경우 수질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환경오염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처벌할 예정으로 축산 농가에서는 가축분뇨에 의한 수질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파주시는 지난 27일부터 기온 상승 억제와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총 14대의 고압 살수차를 동원해 관내 전역에서 집중 운영한다. 이번 살수차 운영은 환경국 소속 각 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기존 기후위기대응과와 자원순환과가 보유한 살수차 9대에 폭염 대응용 살수차 5대를 긴급 추가 임차해 총 14대를 운영하며, 하수 재처리수를 무상으로 공급받아 용수로 활용함으로써 친환경 수자원 재활용에도 앞장선다. 특히 노인복지시설 인근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에 살수차를 우선 배치하고,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집중적으로 살수를 실시해 시민 체감온도를 낮추고 도심 열섬현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파주시는 옥외 작업이 많은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주간 환경국 소관 환경기초시설과 관리대행 사업장, 공사 현장 등 총 49곳을 대상으로 특별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대상은 공공폐수처리시설, 환경관리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최근 음식물 찌꺼기를 전량 하수도로 배출하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으로 인해 하수관로 막힘과 수질오염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 불법 오물분쇄기는 음식물 찌꺼기를 그대로 하수도로 배출해 하수의 수질을 악화시키고, 하수관로 막힘과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된다. 또한 하수도시설 유지·보수 및 정비에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해 시민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시는 불법 제품의 제조·판매 및 사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온라인 판매 및 무허가 유통 제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병행해 불법 유통 근절에 힘쓸 계획이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한국물기술인증원의 ‘주방용 오물분쇄기 인증’을 받고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에 따른 KC 안전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또한 음식물 찌꺼기의 80% 이상을 회수하고 20% 미만만 배출하는 구조의 제품에 한해 설치가 가능하다. 아울러 음식물 찌꺼기 회수통이나 거름망을 제거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