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의회는 10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의원회의실에서 허브아일랜드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포천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과석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들과 허브아일랜드 임옥 대표 등이 참석해 최근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탄강 일대 관광개발 및 관광 콘텐츠와 지역 관광사업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임옥 대표는 “허브아일랜드는 30여 년간 동일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광사업을 이어오며 경기도 10대 관광지로 선정되는 등 포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최근 한탄강 일대 대규모 관광개발과 계절별 ‘한탄강 가든 페스타’, ‘테라 판타지아’ 등 야간 관광 콘텐츠가 확대되면서 허브아일랜드의 관광객 감소 등 영업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천시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허브아일랜드가 연계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포천시는 지역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 브랜드로 연계하는 방안을 비롯해 공동브랜드를 통한 홍보 등을 검토하고, 한탄강 가든 페스타 등 주요 관광행사에 허브아일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는 방안 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황금해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일 주요 구간 8곳에 냉풍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냉풍기 설치는 무더위로 인한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현장 접근성과 이용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용객이 많이 찾는 지점을 중심으로 냉풍기를 배치하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폭염 속 황금해안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은 이동 중 잠시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황금해안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에 냉풍기를 설치한 8곳에 이어 8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추가 설치가 완료되면 총 16곳에서 냉풍기를 운영하게 돼 황금해안길의 여름철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야외 관광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잠시라도 더위를 피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황금해안길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화성특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쾌적한 실내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실내 여행지 6선을 추천했다. 이번 추천 명소는 액티비티한 수중·빙상 스포츠부터 감성적인 전시·문화공간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스파와 물놀이를 동시에 즐기는 ‘하남 아쿠아필드’ ▲아시아 최고 깊이의 실내 풀장을 갖춘 ‘가평 K26’ ▲한여름에 얼음 위를 달리는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는 이색적인 피서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세계 화폐 문화를 만나는 ‘포천 코버월드’ ▲자동차 조형미와 디자인 철학을 담은 ‘고양 포마자동차디자인미술관’ ▲도심 속 푸른 온실을 품은 ‘부천 수피아’에서는 자연과 예술, 문화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한여름에도 긴팔 옷이 필요한 얼음 위 세상, 의정부실내빙상장 의정부실내빙상장은 연중 쾌적한 빙질을 유지하기 위해 실내 온도를 약 10~15℃로 관리해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한여름 폭염을 깨끗이 잊게 만드는 직관적인 피서지다. 피부에 닿는 서늘한 공기와 새하얀 빙판 위에서 초보자는 기본 동작을 익히고 숙련자는 속도감 있는 주행을 즐기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금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관광공사 중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최상위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경영평가에서 5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으나 올해에는 4계단이나 뛰어오르며 1위라는 가장 높은 성적을 받았다. 이는 경영진의 강력한 혁신 의지와 전 임직원의 체질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에서 경기관광공사는 ▲ 글로벌 관광객 유치 대폭 확대 ▲ 지자체 및 유관기관·민간과의 다각적 협력 강화 ▲ 자체 수익구조 개선 ▲ AI 기반 업무혁신 및 서비스 고도화 ▲ “모두가 안전한 관광”의 안전 중심 경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 최초로 외국인 여행자 무료 안전보험 서비스를 도입하고 “The Real Korea Gyeonggi” 웰컴 캠페인을 추진, “안전한 경기관광”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외국인 관광객 약 17만 6천명을 직접 유치함으로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4일 대부해양본부 회의실에서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선감·탄도·흘곶) 지역역량강화 홍보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사업 성과를 담은 홍보 콘텐츠 제작 결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어촌뉴딜300사업으로 달라진 선감·탄도·흘곶의 어촌과 어항, 지역공동체의 모습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보고회에는 선감·탄도·흘곶 어촌계 주민과 용역 수행업체, 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결과를 확인하고 홍보 영상과 달력의 제작 내용을 공유했다. 홍보 영상은 정비된 어촌과 어항, 아름다운 자연경관, 주민들의 일상과 공동체 활동을 담아 사업 성과를 생생하게 전달하도록 제작됐다. 홍보 달력에는 세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 물때 정보를 담아 실용성을 높였다. 제작된 홍보 영상과 달력은 안산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선감·탄도·흘곶 어촌체험휴양마을 등에서 사업 성과와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홍보 콘텐츠가 어촌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운영과 지역화폐의 대대적인 홍보 노력 등으로 지역화폐 관광 소비와 영세 소상공인 가맹점 결제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천시 관광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이천시 지역화폐 관광소비액은 153억 5천만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48억 6천만 원보다 215.5% 증가했으며, 전체 관광소비 중 지역화폐 비중도 2.17%에서 4.74%로 두 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시민은 혜택 받고, 소상공인은 매출 올리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는 시민 체감형 소비지원 정책으로 ▲지역화폐 충전 시 10% 인센티브 지급(월 10만 원 한도) ▲연매출 3억 원 이하 작은가게 가맹점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 원 한도) ▲5월과 9월에는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 캐시백 혜택 제공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월 2만 원 한도) 등 다양한 혜택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러한 정책으로 관광객 등 관외 소비자의 지출이 이천지역으로 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6일부터 달리기와 여행을 결합한 관광 플랫폼 ‘런경기(RUN GYEONGGI)’를 선보이며 31개 시군을 무대로 10개 여행상품과 46명의 지역 안내자가 참여하는 지역 연계형 관광 서비스를 시작했다. 런경기는 경기도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달리기 여행 플랫폼 ‘클투(CLTOO)’의 운영사 문카데미㈜와 함께 구축했다. 전용 누리집에서는 지역 관광자원을 달리며 경험하는 여행상품인 ‘런트립’을 비롯해 지역별 달리기 프로그램과 추천 코스, 지역 관광정보 등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우선 도내 10개 시군과 협업해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10개의 당일형 또는 1박 2일형 런트립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첫 번째 상품은 시흥시 거북섬과 웨이브파크 일대를 달리며 해양관광을 함께 즐기는 1박 2일 런트립이다. 행사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25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8월 7일부터 런경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9월에는 안성시 금광호수 둘레길에서 여성 참가자를 대상으로 산길 달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한 경기도 대표 러닝 관광 플랫폼 '런 경기(RUN GYEONGGI)'를 6일 공식 오픈하고,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로컬관광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런 경기’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무대로 ▲10개 런트립 상품 ▲지역별 러닝 세션 ▲46명의 경기페이서 ▲로컬 콘텐츠를 하나의 페이지에서 제공한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러닝 여행 플랫폼 ‘클투(CLTOO)’의 운영사인 문카데미㈜와 함께 구축했다. 도내 10개 시·군과 협업한 10개의 런트립 상품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시흥시의 대표 관광지인 거북섬과 웨이브파크 일대를 중심으로 여름철 해양관광과 러닝을 결합한 1박 2일 런트립이 22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된다. 7일부터 신청을 받으며 참가자는 총 25명을 모집한다. 9월에는 안성시 금광호수 둘레길을 무대로 여성 러너를 위한 트레일 러닝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가평, 양평, 하남 등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당일 및 1박2일형 런트립을 차례로 공개, 경기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조안면 능내역사문화공원 내 능내역사와 열차라운지를 새롭게 단장해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폐역이 된 능내역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머물며 쉴 수 있는 관광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능내역 건물의 공간적 특성과 옛 정취를 최대한 살리면서 내부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보강했다. 전시관에는 △옛 신문 기사를 활용한 능내역 역사 전시 △레트로 포토존 △3면 영상관을 활용한 남양주시 주요 명소 체험 △역무원 의상 체험 등 방문객이 능내역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공원 야외에 있는 폐열차도 현대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열차라운지로 꾸몄다. 열차라운지는 방문객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이자 능내역사문화공원을 대표하는 사진 촬영 명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능내역사문화공원이 옛 철도역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북단 일원에서 광복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출렁다리 ‘별빛극장’을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여주 대표 관광명소인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야외 영화 상영과 문화공연을 결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야간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관내에 영화관이 없는 여주 지역 특성상, 이번 별빛극장은 시민들에게 스크린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출렁다리의 미디어 경관과 남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져 일반 영화관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감성을 선사하며,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야간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별빛극장은 17시 30분부터 20시까지 청소년 댄스 공연과 렉처 콘서트로 시작되며, 이어 20시부터는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상영작은 15일 ‘왕과 나는 남자’, 16일 ‘군체’로, 여름밤의 정취를 살린 감성 영화로 구성됐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과 연인, 관광객 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빛그림 구연동화 '한탄강에서 소곤소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한탄강에서 소곤소곤'은 현무암, 응회암, 화강암 등 한탄강의 주요 암석의 유래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동화책으로, 2020년 한사랑교육공동체 주관으로 포천의 임미현 교사가 집필하고 포천시에서 발행했다. 이번 빛그림 구연동화는 이 동화의 배경을 스크린에 상영하며, 지질공원 해설과 안내를 담당하는 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회가 구연을 맡는다. 제작은 포천의 독서공동체 생각나무 숲이 담당했다. 구연동화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강당에서 8월 3일, 7일, 10일, 14일 오후 1시 30분과 3시, 하루 2회 운영된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는 지질공원을 소개하는 종합 박물관으로, 지오카트 체험과 지질 컵케이크 만들기, 현무암 팔찌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