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양주시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양주시편' 본선 녹화가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양주시는 지난 5일 양주 관아지에서 ‘전국노래자랑’ 공개 녹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녹화에서는 지난 3일 예심을 통과한 15개 팀, 23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각자의 넘치는 재능과 끼를 선보였다. 방송인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가수 성민, 지원이, 신승태, 손빈아, 김연자가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날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다가오는 ‘2026 양주 국가유산야행’과 ‘2026 양주 천일홍 가을 페스타’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양주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양주 관아지에서 열린 이번 녹화분은 오는 9월 27일 낮 12시 10분에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 북키즈콘(BOOKIZCON 2026)’이 열린 수원컨벤션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콘텐츠를 체험했다. 수원시와 ㈜이즈피엠피,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지엠이지(GMEG)가 주관한 2026 북키즈콘은 아동 도서와 교육기술, 문화·예술, 놀이 콘텐츠를 결합한 어린이 융복합 축제다. 9월 6일까지 열린다. 4일 행사장을 찾은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블록 놀이를 하는 등 콘텐츠를 체험했다. 올해 북키즈콘은 ‘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 아이의 놀이터가 되다!’를 주제로 책과 인공지능(AI), 신체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9월 5일(토)~6일(일) 양일간 화성시 에코팜 테마파크에서 개최되는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이 화려하게 열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 특례시장, 송옥주 화성시갑 국회의원, 이계철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고 축하공연, 시민 노래자랑 대회, 인기가수 박현빈 초청공연, 포도밟기 행사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도 함꼐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 하는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말 하는 송옥주 화성시갑 국회의원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 하는 화성시 의회 이계철 의장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 배너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전 축하공연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을 지켜보는 시민들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을 지켜보는 시민들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에서 포도밟기를 하는 시민들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에서 체험을 하면서 즐기는 시민들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인기가수 박현빈이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인사말 하는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의 대표 농특산물인 송산포도가 가을 축제장을 가득 채웠다. 9월 5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일원에서는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막을 올렸다. 6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화성송산포도 Farm Tour Festa’를 주제로 포도를 맛보고, 직접 체험하며 농촌의 정취까지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 식전 축하공연 축제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탐스럽게 익은 송산포도였다. 포도 판매장에는 지역 농가들이 직접 생산한 포도가 선보여졌고, 방문객들은 포도의 색깔과 알의 크기, 당도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송산포도의 맛을 즐겼다. 특히 올해 축제는 단순히 포도를 사고 먹는 행사를 넘어 ‘농촌을 직접 경험하는 축제’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 12회 화성 송산포도축제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는 경기도 추미애 도지사 대표 프로그램인 ‘포도밟기’는 올해부터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중앙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포도를 밟으며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까지 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성수석)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함께 마련한 특별 기획 전시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8일간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실제 봉사 이야기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년 작가들이 웹툰으로 재해석해 소개하는 기획이며, 자원봉사가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 속 실천이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일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교수진,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봉신문, 자원봉사자, 홍보서포터즈 등이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관람했으며, 전시장에는 웹툰 작품과 함께 도자기 접시, 머그컵, 앞치마, 친환경 가방(에코백), 우산 등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굿즈)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관람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도장 깨기 스탬프 랠리」도 운영해 전시 관람,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 인증, 만족도 조사 등에 참여해 스탬프를 완성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2027년 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7 런던 콜렉트(Collect Fair)'에 참여할 관내 도자·공예 작가와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런던 콜렉트'는 세계 각국의 화랑(갤러리)과 공예 작가, 수집가(컬렉터),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영국 대표 국제 공예 박람회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관내 작가들의 해외 전시·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이며, 이천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도자·공예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작가 15명과 작품 50점 내외를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바탕으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해외 공예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2027년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2027 런던 콜렉트'에서 선보인다. 모집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리집(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초등학교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연극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초등연극지원사업’을 운영한다. 광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학교와 지역사회 간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올해 광정초등학교, 궁내초등학교, 태을초등학교 3개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에는 3개교 6학년 총 11학급이 참여하며, 학교 교육과정 중 국어교과와 연계한 연극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연극지원사업’은 학생들이 국어교과에서 배우는 문학과 언어 표현을 연극이라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확장해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은 연극 수업을 통해 작품과 이야기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친구들과 함께 장면을 구성하고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학생들이 수동적으로 연극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대본과 장면을 이해하고, 등장인물의 역할을 표현하며, 친구들과 함께 하나의 작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9월 12일과 19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홍사용 문화거리(화성시 반송동 93-5 일원)에서 시민이 직접 기획한 문화예술 축제 ‘노작미로 친구 맺기’ 1회차, 2회차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백일장 ▲어린이 사생대회 ▲작가연계 프로그램 ▲공연 ▲다리 밑 영화관 ▲작가 초청 강연 ▲장난감 중고장터 등 여러 프로그램이 문화거리 곳곳에서 펼쳐진다. 9월 12일에는 '노작미로 백일장'이 열리며, 이형우 마술사의 오프닝 공연과 영화 상영, 그리고 강선아 재즈밴드의 저녁 공연이 함께 진행되는 복합문화행사로 구성된다. 또한 작가연계 프로그램에서는 화성미협 소속 전지현 작가가 아이들과 함께 예술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9월 19일에는 '노작미로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린다. 사생대회가 열리는 동안에는 노작홍사용문학관 손택수 관장의 초청 강연과 다리 밑 영화관, 그리고 백일장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보이는 라디오가 함께 진행된다. 또한 12일와 19일 양일간 시민이 직접 운영하는 장난감 중고장터를 비롯해 서예체험,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는 9월 4일(금), 박재국 작가의 갤러리와 작업공간인 흙내가마(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강문로 380)에서 '도예가 박재국의 오픈 스튜디오'가 열린다. 2026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전문예술창작지원) 선정작인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가의 작업실과 갤러리를 동시에 개방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는 전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여주에 자리잡고 오랜 시간 도자 예술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서정성을 구축해온 박재국 작가가 화이트 큐브를 벗어나 흙먼지가 날리고 땀방울이 서린 생생한 창작의 현장에서 치열한 생존의 흔적을 직접 보여주는데 의미가 있다. 정제된 결과물을 소개하는 뻔한 전시가 아닌 예술가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요 작품은 버려진 붕판에 그림을 그리고 시멘트와 결합한 ‘치유와 생명의 서사’, 차가운 아크릴판을 자르고 비틀고 겹치며 다양한 방식의 시도를 더한 ‘보금자리(집)’가 있다. 흙과 다양한 매체의 접목을 통해 흙과 불의 경계를 넘어, 확장된 조형성을 겹치고 올린 마음의 무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9월 1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특별전 ‘전화기 인문학: 말과 사람의 탄생’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전화기를 사람들의 말과 삶, 소통의 방식을 바꿔온 문화적 매개체로 바라보는 인문학 전시다.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관람객은 박물관 야외 공간을 산책하듯 거닐며 전화기가 남긴 언어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두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다. ‘전화기에서 탄생한 말의 이야기’는 전화기를 쓰며 자연스레 생겨나거나 그 의미가 확장된 일상 언어들을 살펴본다. ‘전화기와 관련된 인물 이야기’는 통신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 온 이들이 품었던 질문과 고민을 들여다본다. 발명과 업적의 나열이 아니라 ‘왜 만들려고 했을까’라는 물음을 통해 사람을 먼저 이야기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전화기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우리의 말과 삶의 방식도 바꿔왔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전시를 거닐고, 곁에 있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전 ‘전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9월 2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롯데시네마 민락점에서 마음을 잇는 공감영화 ‘나를 구하지 마세요’ 상영회를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의정부시 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살이라는 문제를 개인의 고통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기울이고 보듬어야 할 공동의 과제라는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영한 ‘나를 구하지 마세요’는 위기에 놓인 이들이 보내는 간절한 구조 신호와 주변의 관심이 지닌 의미를 담아낸 작품이다. 영화는 역설적인 제목 속에 숨은 ‘나를 구해달라’는 메시지를 통해 작은 관심과 다정한 손길이 누군가의 삶을 지켜낼 수 있음을 전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연출을 맡은 정연경 감독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영화에 담긴 메시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영화 상영이 절박한 외침 뒤에 숨겨진 이웃의 간절한 신호를 읽어내고 다정한 손을 내밀어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정부시는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 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