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는 4일 시청에서 양주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전담 조직’ 회의를 개최하고,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분야별 대응전략과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전담 조직(TF)은 시장을 단장으로 유치총괄반, 대외협력반, 전략지원반, 도로교통반, 홍보지원반, 기획법률반 6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전방위적인 유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과천경마공원 이전 관련 동향 공유 ▲도시계획 관련 법령 검토 ▲대중교통 및 광역교통 개선대책 ▲홍보방안 ▲시민 공감대 형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과천경마공원 유치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양주의 미래 도약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신현역세권을 내세운 시흥시와 마사회 유휴지를 보유한 화성시 등 쟁쟁한 지자체와의 치열한 유치 경쟁이 예상되지만, 관련 부서가 원팀으로 역량을 결집해 양주시의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대중교통 개선대책과 관련 법령 검토를 구체화하고, 정부와 한국마사회를 대상으로 추가 협의와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본점과 남양주지점이 다산동으로 이전해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다산동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시 병), 도·시의원, 소상공인·중소기업 단체와 금융기관,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식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과 축사, 축하떡 커팅,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으로 시는 재단과의 업무 연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보증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전으로 시가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현덕 시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의 남양주 이전을 74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골목상권과 자영업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경기신보와 긴밀히 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점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신설해 올해 본격 가동했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점포 시설과 영업환경 개선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관내 창업 3년 이상, 2025년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 83개소가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42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공급가액의 90%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분야는 ▲엘이디(LED)·판형 간판 등 옥외광고물 개선 ▲도배·도색·바닥·전기조명 등 인테리어 개선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무장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등으로, 점포별 여건과 필요에 따라 실질적인 영업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포시는 단순한 시설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 뒤 이를 바탕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컨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임병택 시흥시장은 4일 제338회 시흥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흥시 재정 상황에 대해 보고하면서 그간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 지원과 기반시설 투자에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며 재정 안정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임 시장은 “시흥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25% 이상 증가하며 빠르게 성장해 왔다”라며 “도시성장에 따라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60만 대도시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투입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시흥시는 2018년 이후 민생 지원과 기반 시설 투자에 총 2조 9,448억 원을 투입했다. 이 가운데 시비 부담액은 1조 8,927억 원이다. 여기에는 코로나19 민생지원금, 지역화폐 할인 지원, 토지 매입, 전철역 유치, 대중교통 확충, 시흥아트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더불어 현재 전철역 부담금과 시흥 바이오 과학고, 학교복합시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등 도시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사업들도 추진 중이다. 당초 시는 사업 추진 재원 마련을 위해 환승센터와 마린월드 부지 등 일부 사유지를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국방부 고도 제한 변경 통보 등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가 수도권 남부 교통 거점으로의 도약을 이끌 핵심 철도망 사업을 국가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 시는 4일 오전 11시 강득구 국회의원실에서 국토교통부 철도 관계자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을 포함한 주요 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강득구 의원 주재로 개최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가 국토부에 건의한 사업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케이티엑스(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 ▲경부선(석수역~명학역) 철도 지하화 등 3개 과제다. 안양시는 이들 사업의 국가 상위 계획 반영을 지속 건의해 왔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안양권 철도망 구축계획 설명회’를 열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사업 추진력을 마련했다. ▣ 서울 동남권 잇는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핵심 추진 사업인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은, 기존 정부과천청사까지 계획된 노선을 관양동·비산동·박달동 등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2027년 본예산을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기조로 편성하되, 도민 안전과 민생, 광역사무에 재원을 집중하겠다며 31개 시군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3일 경기도청 재난상황실에서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하는 2027년 본예산 편성 관련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의 재정이 유례없이 어려워진 가운데, 도가 시군에 현실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도 세입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취득세는 2022년 11조 원에서 2026년 8조 원 수준으로 약 25.9% 감소했다. 특히 경기도는 조정교부금 등 법정경비 부담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고,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로 초과세수 혜택도 받지 못하는 구조적 제약을 안고 있어, 도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자체사업은 전체 예산의 10%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에 경기도는 이날 회의에서 세출 구조조정과 관련해 법정의무사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일몰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또 집행 부진 예산 사업 원칙적 미편성, 국고보조 신규·확대 사업 도비 부담 최소화, 교육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현재의 재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약 110억 원 규모의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민생·복지 등 필수 경비에 재투입하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8월 구리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2회 추경 대비 전체 규모는 335억 원 증가했다. 하지만 국·도비 등 용도가 지정된 재원을 제외하면 기존 사업 예산 약 110억 원을 감액·조정해 필수 경비를 마련한 실질적인 ‘감액 추경’이다. 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시 대표 축제인 코스모스 축제를 비롯해 평생학습 축제, 시민의 날 행사 등 행사성 경비를 최대 30% 감액했다. 그리고 시장을 포함한 전 부서의 업무추진비도 과감하게 20% 삭감했다. 아울러 공무원 연수 비용과 국외 출장 경비는 전액 삭감하거나 최소한의 범위로 조정했다. 이는 사업의 우선순위와 시급성, 집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약 500개 사업의 세출예산을 조정하는 등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시는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경비에 우선 배분했다. 주요 편성 내역은 ▲지하철 8호선 운영비 59억 원 ▲보훈명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화성문화관광재단, 수원문화재단 및 지역 마켓 운영주체와'2026 경기 남부권 광역마켓 민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도자·목공·섬유·금속 등 지역 수공예품을 제작·판매하는 창작자의 판로를 경기 남부권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지역의 셀러와 판매거점을 공유하고, 사업·재원을 연계해 공동 판로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식에는 안성시 문화관광과장, 화성문화관광재단 문화진흥본부장,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을 비롯해 안성 문화상단협의회, 수원 수문장마켓, 화성 생활시장 화인 등 지역 마켓 운영주체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부터 이어진 민관 논의가 정책으로 구체화된 결과다. 안성시는 수원·화성 문화재단 실무자와 셀러 등 12명으로 민관 워킹그룹을 구성해 지역마켓의 한계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5차례 워크숍과 네트워킹을 거쳐 지역마켓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현장의 아이디어를 ‘7대 어젠다’로 구체화했다. 이를 공동 운영매뉴얼로 만들고, 올해 광역마켓 운영기준에 반영했다. 특히 행정이 사업을 정하고 민간이 참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만든 기준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31일 고양시청에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과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이 만나,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한 주요 현안 사항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고양시와 경기도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21일 시정질의에서 ‘기존 확장 중심의 굳어진 사고에서 벗어나 수용성이 높은 확실한 지구를 조기에 지정받아 성공 모델을 창출하고 이후 단계적 구역 확장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이후 마련된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고양 경제자유구역은 2022년 11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산업부, 경기경제자유구역청과의 개발 면적 등에 대한 이견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이에 양 기관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 상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앞당기기 위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실현 가능성과 사업성을 갖춘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의 협
▲안양시, 2026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추진 위원회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과의 상생 협약과 공공 발주 확대를 통해 1천300억 원이 넘는 지역 경제 유입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이장우 도로교통국장을 비롯해 건설·건축·계약 관련 부서장과 도시교통위원회 이창성 시의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양시협의회 등 건설업계 대표 및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추진 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관내 건설 업체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어려운 점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공공·민간 건설 현장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공공 공사에서의 관내 업체 수주 확대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과의 ‘지역 경제 활성화 협약’을 지속해, 지역 업체 하도급 및 근로자 고용, 지역 장비 및 자재 활용, 인근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그 결과 시 분석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 6월까지 협약을 체결한 19개 사업장에서 총 1,320억 원 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조용호 오산시장은 28일 오후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의 간담회를 갖고, 오산시 주요 교통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조용호 시장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도 함께 참석했다. 조 시장은 현안 건의에 앞서 “오산은 세교2·3지구 개발 등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이에 걸맞은 도로, 광역철도망 확충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민 숙원사업인 교통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홍지선 제2차관도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철도항만물류국장 시절부터 경기남부권 교통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다”며 “오산시에서 주신 현안을 세심하게 잘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조 시장은 ▲분당선 연장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선정 및 세교 2·3지구 연장 추진 ▲GTX-C 오산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 ▲수원발KTX 오산 정차 조속 추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급전구분소 이전 등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오산휴게소 하이패스 IC 신설 등 오산시 주요 교통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