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경기도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열린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7명의 지역 공예인도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 대회는 전통 공예 기술을 전승하고 공예 산업의 발전, 판로 기반 조성을 위해 열리는 공예 분야 대표 행사다.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경기지역 예선대회를 겸한다. 시는 도자와 목칠, 섬유, 종이, 기타 분야에서 총 21개 작품을 출품해 도내 27개 시·군이 출품한 총 363점의 작품과 경쟁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박은진 작가가 ‘소소소한 약장’으로 목칠 분야에서 동상을 받았다. 도자 분야 김하늘 작가가 ‘소라 와인세트’로, 목칠 분야 명안삼 작가가 ‘기억의 꽃비’로 특선을 받았다. 또 도자 분야 김경빈 작가가 ‘능선 연리문 다기세트’로, 이준호 작가가 ‘Strata Cup’으로, 송은정 작가가 ‘복주머니 도자 화병’으로 섬유 분야 김양미 작가가 ‘꽃 오르골’로 입선을 받았다. 수상작과 입선작은 7월 9일부터 19일까지 여주 경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남양주시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가 최신 입시 동향을 이해하고, 대학별 전형 특징을 비교해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마련된 진학지원 프로그램이다. 설명회는 6월 6일과 12일, 7월 9일과 10일 총 4회에 걸쳐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렸으며, 15개 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 설명과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시는 남양주시 대입전문가 6인의 자문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주요 질문을 선별하고, 대학별 전형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설명회의 내실을 높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전형별 세부 설명을 들으며 대학 지원 기회가 생각보다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입학사정관이 직접 설명해 더욱 신뢰할 수 있었고,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입시는 학생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한뫼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의 ‘문해력 독서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의 ‘2026년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제113회)’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어린이들이 양질의 문학작품을 읽고 토론과 글쓰기 활동을 통해 읽기·이해·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문해력 중심 독서 프로그램이다. 독서클럽은 초등학교 3~4학년과 5~6학년으로 나눠,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는 추천도서를 활용한 독서와 토론, 다양한 표현 활동을 진행한다. 초등 3~4학년은 '최기봉을 찾아라'와 '핫도그 씨, 미술관에 가다'를, 초등 5~6학년은 '사춘기 대 갱년기'와 『지혜 문방구 랩스타 문지혜'를 함께 읽으며 관심·사랑·차별·이해와 존중·꿈을 주제로 생각을 나누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독서클럽은 7월 30일과 8월 6일 총 2회에 걸쳐 열린다. 초등 3~4학년 수업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5~6학년 수업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한뫼도서관 2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2시부터 독서문화 프로그램 ‘여름, 우리 가족 숲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열려라 숲 속 놀이터’를 주제로 풍동도서관 B동 1층 시청각실과식골공원에서 진행된다. 우리 가족 숲 놀이터는 지난 봄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참여 가족들은 선정된 자연 그림책을 다 함께 읽은 뒤 식골공원에서 생태를 관찰하며 자연을 직접 체험한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가족 1팀당 휴대용 확대경 1개씩 제공해, 생태 관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3학년 어린이와 보호자 1인(가족) 총 12팀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 풍동도서관 관계자는 “봄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숲을 탐방하며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며 “이번 여름 프로그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숲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깊이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덕이도서관은 방학 기간 중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그림책, 독서토론, 인문학 강연 등 연령에 맞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초등학생 대상의 그림책·보드게임 프로그램 ‘여름방학 도서관 레이싱!’이 오는 8월 2일과 9일(오후 2시~4시) 덕이도서관 1층 교양교실에서 진행된다. 어린이와 부모 각 1명으로 구성된 8팀이 참여하며, 초등 1~3학년은 '달팽이 학교'를, 4~6학년은 '7년 동안의 잠' 그림책과 연계된 보드게임을 가족과 함께 즐긴다. 이 활동은 방학 중 독서 활동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어 중학교 1~3학년 대상의 독서토론 ‘함께 이야기하자 : 인생 박물관’이 오는 7월 29일, 8월 5일, 12일 오전 10시, 도서관 지하 1층 트윈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김신 독서토론 강사가 활동을 이끌며, 김동식 작가의 '인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와 경기문화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 지붕없는 박물관’ 고양시 사업의 막을 올린다. ‘지붕없는 박물관(구 경기에코뮤지엄)’은 지역의 역사적 장소를 발굴해 문화적 가치를 재해석하는 경기문화재단의 핵심 프로젝트로, 올해 고양시가 새롭게 합류하며 경기북부 문화 협력 체계를 완성했다. 고양시의 거점은 과거 군사 시설이었던 신평군막사를 리모델링한 예술창작공간 ‘새들’이다. 7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열리는 전시 '신평의 나이테'는 일산신도시 개발과 자유로 건설이라는 성장 서사 뒤편에 가려졌던 신평동의 미시적 역사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냉전의 산물인 철책선과 군막사가 품어온 기억을 시각예술가의 리서치 작업으로 풀어낸다. 특히 새들 건물 주변의 유휴공간 모두 전시 무대로 활용하는 점이 이색적이다. 전시를 통해 △무기창고였던 차가운 공간은 삶과 생활권을 침해받았던 주민들의 이야기로 채워지고(한석경) △건물 뒤 통로에서는 고양시 저지대의 시선을 살필 수 있다(전지홍). 또 △야외 테라스에서는 고양시의 생태·지형 관계망을 가늠할 수 있고 △지하 창고에서는 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총 12개의 수상작을 배출하고 기관 표창인 ‘단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주최, 한국도자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363점의 출품작이 접수됐고, 시상식은 지난 9일 오후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고양시 작가들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고, 11인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고양시는 화성, 이천, 성남 등과 함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양시는 이번 대회에서 △종이 분야 홍현주 작가의 '조선의 혼을 담다'가 ‘동상’을 △금속 분야 양혜미 작가의 '동화온고', 기타 분야 배갑숙 작가의 '버들동고리'가 ‘장려’ △종이 분야 김남희 작가의 '줌치꽃이야기', 금속 분야 강창열 작가의 '오약꽃다관 세트'가 ‘특선’ △목·칠 분야 조한구 작가의 '건칠 당초무늬 화병'을 포함해 작품 7점이 ‘입선’하는 쾌거를 이뤘다. 대회 수상작 100점은 오는 7월 19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 전시되고, 특선 이상을 수상한 고양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오는 8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튜브 숏폼 크리에이터 전문 강사인 김혜림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자들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저작권 및 콘텐츠 제작 시 유의사항을 학습하게 된다. 또한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촬영과 편집을 직접 실습하고 영상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후 완성된 영상을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크리에이터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이 오는 8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 중장년층의 일상 회복을 위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몸과 마음을 잇는 여정: 움직임에서 사유까지'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에 노출된 지역 중장년층이 온전히 자신을 마주하고 주체적인 삶의 철학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건강 강좌를 넘어, 전문가들이 겪은 서사와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강연에서 얻은 통찰을 실습과 연계해 직접 체험하는 과정으로 펼쳐진다. 프로그램은 내면, 신체, 정신을 아우르는 3단계 통합 교양 과정과 외부 탐방을 포함해 총 10회차로 구성된다. 먼저 염혜진 약사와 함께 올바른 식단과 영양제 활용법을 알아보는 ‘내 몸을 위한 식약(食藥) 처방’을 시작으로, 유문진 작가(러너 임바)와 인생관을 나누는 ‘달리는 사람의 마음과 철학’ 강연 및 야외 실습이 이어진다. 이후 한지훈 작가(요가소년)가 이끄는 ‘몸과 마음의 연결, 수련의 말들’ 과정을 통해 요가 철학과 명상으로 일상의 중심을 잡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10회차에는 김포다도박물관을 방문해 다도 체험을 하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