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의회가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50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제350회 임시회에서는 하남시의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여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다양한 민생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정병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하남시의 주요 시정 밑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고 강조하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집행부의 시정주요업무계획을 꼼꼼히 살펴 예산 낭비 요인은 없는지,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인지 철저히 검증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의사일정에 따르면, 시의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각 소관 부서별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는다. 이와 함께 ▲하남시 전세사기 예방 및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 조례안 ▲하남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 ▲하남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일부개정조례안 등 시민의 안전 및 편의 증진, 약자 보호를 위한 총 18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한 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소속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자매도시인 경상남도 하동군 청소년들을 안양시에 초청해 ‘팔도자매도시 청소년교류’를 운영했다. ‘팔도자매도시 청소년교류’는 안양시와 하동군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간 우정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안양시 초청 프로그램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자율주행버스 체험 ▲클라이밍 체험 ▲안양일번가 탐방 ▲레이저아레나 체험 등 안양의 다양한 문화와 도시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류는 단순한 관광 중심의 일정에서 벗어나 신체활동과 팀별 협력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도전정신과 창의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정순 만안청소년수련관장은 “팔도자매도시 청소년교류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성장한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며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폭넓은 경험을 쌓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민선9기 첫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7월 10일 의회 나눔실에서 초선의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행정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초선의원 7명이 모두 참석했으며,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조례 및 예산 심의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 노하우를 전달했다. 조례 및 예산 심의 과정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와 절차 등 초선의원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교육에 참석한 초선의원들은 의정활동에 대한 생소함과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정영혜 행정복지위원장은 교육을 맡은 행정복지전문위원과 매뉴얼 책자를 준비한 전문위원실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교육이 초선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의회는 14일 의회 나눔실에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보육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의원들과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해 저출생과 보육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보육 현안과 개선 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영유아에게 보다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 현장의 의견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과 보육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에 시의원들은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와 토론을 이어가며, 미래세대를 위한 보육환경 조성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의회는 7월 14일 제262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3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를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 ▲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및 승인 ▲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의사일정은 7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치행정위원회 및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다. 이어 7월 23일과 2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보고안건 등을 심사하며, 7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각종 부의안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처리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감사계획서를 마련하는 한편, 집행부의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국민의힘·과천1)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이 안내한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관련 인수위원회 요청사항의 학교별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자료요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현장 교원들로부터 "같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학교인데도 학교마다 운영 방식이 다르다"는 제보를 다수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교육감 업무지시사항을 통해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의 취지를 살려 관행적·형식적인 방학 중 근무조 편성을 지양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여건을 보장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또한 불가피하게 방학 중 근무가 필요한 경우에는 교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근무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운영 원칙을 제시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운영 방식을 변경한 학교가 있는 반면, 기존 방식대로 근무조를 편성하는 학교도 있는 등 학교별 운영에 차이가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관련 인수위원회 요청사항 이행 여부'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n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의회는 지난 13일 원탁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미래성장산업, 관광, 지방세입, 재생에너지, 축산·방역, 교육 등 6개 분야 16건의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집행부는 안건별 추진 배경과 진행 상황, 재원 계획, 문제점 및 향후 절차를 보고했으며, 과천 경마공원 이전 유치, K-AI 국방드론산업 육성, 한탄강 트레일 러닝 대회, 재생에너지 공모사업, 거점세척소독시설 개선, 우분고체연료화시설 설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의원들은 과천 경마공원 이전에 대해 교통·환경 영향과 주민 생활 여파를 질의하며 충분한 의견 수렴을 주문했고, K-AI 드론 시험평가인증센터 구축에 대해서는 국유지 보상·매입 협의 지연 시 시비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요구했다. 한탄강 트레일 러닝 대회는 안전·환경 관리 대책 계획이 실제 운영에서 차질 없이 이행돼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과 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의 선정 기준을 명확히 하고 주민 안내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축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의회는 7월 12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제12회 구리시의회 의장기 생활체육 배구대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의장기 체육대회의 출발을 알렸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전한 여가 선용과 구리시민의 생활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2026년 구리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는 배구대회를 시작으로 총 10개 종목(배구, 배드민턴, 농구, 파크골프, 족구, 볼링, 축구, 게이트볼, 탁구, 테니스)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배구대회에서는 120여 명의 동호인이 참석하여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승부를 겨루며, 동호인 간의 소통과 친교를 나누는 장이 됐다. 양경애 의장은 “건강하고 활기찬 구리시를 만드는 데에 생활체육 동호인 여러분들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구리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기기 편하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에 구리시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절차상 논란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절차 보완으로 일단락됐다. GH는 서류제출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됐던 신청자 전원에게도 모집공고에 따른 자격심사 기회를 부여하기로 하면서, 모든 신청자가 동일한 기준에 따라 최종 심사를 받게 됐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지난 7월 13일 정현미·장송회 경기도의원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김태욱 GH 임대주택본부장 등 GH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신청자의 심사 기회 보장과 입주자 선정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유 의원은 7월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직후부터 GH 관계자들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신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입주자 선정 절차 개선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 이 같은 협의 결과 GH는 기존 서류제출 대상자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첨에서 제외됐던 신청자 전원에게도 동일하게 서류를 제출받아 자격을 검증하고, 최종 입주자는 모집공고에 명시된 기준에 따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내용은 정정공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