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시설장 유영애)는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가 지원하는 ‘2026년 경기도 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택의 대표적인 글로벌 친환경 기업인 한국니토옵티칼(주) 임직원들과 함께 동아리 활동사업 ‘청·담·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청을 담으며 사회로 나가는 길’이라는 의미를 가진 ‘청·담·길’은 성인 발달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평택 현곡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핵심소재 글로벌 일류기업이자, 평소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한국니토옵티칼(주)이 파트너로 나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활동에서 센터 이용인들과 한국니토옵티칼(주) 임직원들은 1:1로 매칭되어 든든한 파트너로서 호흡을 맞추었다. 이들은 여름철 대표 과일인 자두를 활용해 달콤한 '자두청'을 만드는 전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활동 내내 현장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서로 장난을 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끌벅적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정성껏 자두를 배합하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월 1일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의 일환인 ‘사계절 사랑나눔 – 시원한 여름나기’를 통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 장애인 가정 24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전 대상자별 욕구조사를 실시하여 식료품 꾸러미, 선풍기, 냉감 이불패드, 건강·위생용품 등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또한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여름철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는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가정은 무더운 하루를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었으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됐다. 유영애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더욱 심해지는 상황에서 장애인 가정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 가정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6일, 화서역과 스타필드 수원점 일대에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새빛 캠페인'을 실시하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보호와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복지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홀몸어르신, 재활용품 수집 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여해 화서역과 스타필드 수원점 인근을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안내했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또한 관내 편의점과 음식점, 부동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7월 7일 오후 3시, 팽성복지타운 대강당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6회기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6회기 교육은 '밖과 잘 연결되는 조직은 오래 간다 – 대외 거버넌스와 네트워크의 기술'을 주제로, 변화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기관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어떻게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이론 중심의 설명보다 민-관, 민-민, 주민-지역사회 등 실제 협력 사례를 통해 대외 거버넌스의 구조와 전략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기업, 자원봉사센터, 언론 등 다양한 외부 주체와의 협력 과정에서 발생한 어려움과 해결 경험을 중심으로 강의가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 노하우를 얻을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강의가 이루어졌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복지 현장의 지속가능성은 조직 내부의 역량뿐 아니라 외부와 얼마나 잘 연결되어 있는가에 달려 있다"며 "실무자들이 다양한 협력 사례를 통해 우리 기관에 맞는 네트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소통 기회를 넓히기 위해 7월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숨은 작가 찾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장애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고양예술누리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돼, 전국의 문학 창작에 관심 있는 장애인과 장애 예술인이라면 개인은 물론 기관 단위로도 참여할 수 있다. 고양예술누리는 장애 예술인의 문학 작품을 온라인 공간에 상시 공유하고, 작가와 독자가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창작 활동을 기록·관리하는 아카이빙 기능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 공모는 기관·단체와 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기관·단체 부문인 ‘우리 기관 작가 발굴단’에는 장애인복지관, 장애인단체 및 유관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참여기관을 선정한다. 또 개인 부문인 ‘내 안의 숨은 작가’는 고양예술누리 누리집 회원가입 후 작가 신청을 하고 작품을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후 기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온디바이스 AI 및 그래핀 전자코 융합 입체적 화재 감지 시스템’으로, 산업 현장과 전통시장 등 화재 위험이 높은 공간에서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화재 감지와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감시 중심 체계를 넘어 화재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현장에서 즉시 분석하고 판단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이다. 기존 중앙서버 중심의 분석 방식은 영상 전송과 네트워크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이번 사업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설계돼 더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I 화재 감지 CCTV와 그래핀 전자코, 데이터 분석 솔루션, 통합관제 플랫폼을 연계해 화재와 연기, 각종 이상 징후를 입체적으로 감지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수원특례시와 이천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난 3일 ‘딩동! 고등동 복지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고독사 위기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하절기 물품 지원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상자의 생활환경을 고려해 선풍기 또는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영양 보충을 위한 두유와 여름 이불도 함께 전달해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물품 구입부터 포장, 가정 방문 및 전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해주고 안부까지 살펴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서 한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가 관내 취약 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민간 후원금과 정부 지원금을 연계한 ‘6배 슬기로운 후원 생활’ 캠페인을 추진한다. 시민이 1만 원을 기부하면 총 6만 원이 아동을 위해 적립되는 방식이다. 안양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평촌 라이온스클럽,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디딤씨앗통장 정기 후원 캠페인 - 안양시 6배 슬기로운 후원 생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원재문 평촌 라이온스클럽 회장, 박현순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부위원장 및 시·협약 기관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 재원 중심의 복지 체계에 민간 자원과 지역 사회 참여를 연계해, 아동 지원의 지속 가능성과 효과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립 구조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기업·민간 단체가 월 1만 원을 후원하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1만 원을 추가 매칭해 총 2만 원이 적립된다. 여기에 정부와 안양시가 함께 디딤씨앗통장 1대 2 매칭 적립금(4만 원)을 더해, 최종적으로 후원액의 6배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맞아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안내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문구가 담긴 물티슈를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질병, 실직,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함에도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문형석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정동을 만들기 위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