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의원, 이재명 지사가 “여유자금”이라던 재난지원금…결국 도민이 ‘이자까지 갚아야하는 2조 1,137억원의 빚’으로 남아

-기금 전용한 재난지원금, 사실상 ‘융자’… 일반회계 상환으로 미래세대에 부담 전가

2025.04.18 23: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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