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계석칼럼] 아직도 가슴에 지워지지 않은 여순오페라 1948 ‘바다에 핀 동백’

더 감동을 주는 명작 레퍼토리로 만들어가야죠
10월 18,19일 여수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2천명 관람

2023.11.19 17: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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