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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수원특례시의회, 남문시장 ‘락성연·불취무귀 야시장’ 찾아 시민들과 소통

김미경 의장, “전통시장 경쟁력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팔달문 고객지원센터 앞과 지동교 일원에서 열린 수원남문시장 ‘락성연 및 불취무귀 야시장’을 찾아 사장을 찾아 상인·시민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남문시장 '특성화시장(백년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이 주최·주관했다. 행사장에서는 남문시장 상인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판매부스와 시민 체험형 아트마켓, 참여 이벤트와 함께 트로트·K-POP 댄스·퓨전국악·DJ·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동·지동·우만1·2동·인계동), 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정선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매교동·매산동·고등동·화서1·2동·세류1동),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동·지동·우만1·2동·인계동)이 참석해 시민들과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열기를 나눴다.

 

‘불취무귀’ 야시장은 1796년 정조대왕이 화성 축성에 참여한 장인들을 위해 마련한 ‘낙성연’에서 “취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못한다”라고 했다는 이야기에서 착안해 이름 붙여졌다.

 

김미경 의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수원남문시장이 이번 야시장을 계기로 더욱 활기를 띠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힘을 더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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