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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성시 안성3동, 민·관·학 손잡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 만든다

해병대전우회, 어머니자율방범대, 한경국립대 총학생회 등 참석해 상생 협력 다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 안성3동이 민·관·학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더욱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성3동과 업무협약을 맺은 주요 민간·학술 단체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에는 안성3동장을 비롯해 박희수 안성시해병대전우회장, 엄영자 중앙어머니자율방범대장, 김민중 한경국립대학교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안전 취약지역 순찰 강화와 청년·대학 연계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행정기관과 민간 단체, 지역 대학이 손을 잡고 지역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모색했다.

 

안성3동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단체장과 대학 대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살기 좋고 안전한 안성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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