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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이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성장 지원

이천시드림스타트와 '드림 역사 탐험대' 운영…학생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교육복지 실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이천시드림스타트와 협력하여 역사체험 프로그램 '드림 역사 탐험대'​를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맞춤형 교육복지 실현에 나섰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학교가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는 통합지원 체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이천시드림스타트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 밖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드림 역사 탐험대’는 7월 29일 국회박물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국회의 역할과 민주주의의 가치, 대한민국 정부 수립 과정과 현대사 등을 전문 해설과 체험활동을 통해 배우며 역사적 사고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이천시드림스타트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한 지역사회 연계 협력 사례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사업 운영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지원하고, 이천시드림스타트는 참여 학생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는 등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함께 책임지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와 복지기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문화·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진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지원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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