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 (목)

  • 맑음동두천 25.1℃
  • 맑음강릉 29.2℃
  • 구름많음서울 25.7℃
  • 맑음대전 24.4℃
  • 맑음대구 27.5℃
  • 맑음울산 27.4℃
  • 맑음광주 25.2℃
  • 맑음부산 28.2℃
  • 맑음고창 23.8℃
  • 맑음제주 27.9℃
  • 맑음강화 24.6℃
  • 맑음보은 22.5℃
  • 맑음금산 23.0℃
  • 맑음강진군 24.2℃
  • 맑음경주시 27.5℃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의회

경기도의회신미숙 의원,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사고 우려...교통정책 넘어 통합적 관리 필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8일, 제391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결산 심사에서 안전관리실을 대상으로 경기도 차원의 통합적인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신 의원은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이동장치의 급격한 이용 증가는 물론, 관련 사고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신 의원은 “개인형이동장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도로와 인도, 자전거도로 구분없이 주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측면에서 단순히 교통 부서의 영역으로만 치부해선 안된다”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되는 만큼 안전관리실과 자치경찰, 소방 등 안전행정 분야 관계기관이 함께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개인형이동장치 안전 문제는 광역교통정책과뿐만 아니라 여러 기관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관련 부서와 함께 31개 시·군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용 실태와 현황을 파악하여 경기도 차원의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용만 확대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다라며 “도민이 안전하게 개인형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종합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제도 개선 논의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추진 건설노동자 임금과 하도급·건설기계·자재대금 체불 예방 공동대응 추진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GH에서 추진하는 51개 사업 현장에서 건설노동자 임금과 하도급·건설기계·자재대금 체불을 예방하기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도는 29일 경기도청에서 ‘도-GH 건설공사 임금체불 예방 전담 특별조직(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건설기계·자재대금 직접지급 확대 ▲임금체불 신고·모니터링체계 구축 ▲대가지급 사전예고제 확대 ▲건설현장 하도급 사전컨설팅 강화 등 등 4개 예방과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대책의 목표는 GH 건설현장의 ‘임금체불 A·E_ZERO’를 실현하는 것이다. ‘A·E_ZERO’에는 임금과 공사대금 체불을 언제나(Always), 어디서나(Everywhere) 제로(ZERO)로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겼으며, 우리말로는 ‘아예 제로’로 읽는다. 도와 GH는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와 하수급인, 건설기계 임대업자, 자재 납품업체가 일한 대가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건설공사의 발주부터 계약, 시공, 공사대금 지급까지 단계별 체불 위험요인을 관리할 계획이다. 전담 T/F는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을 팀장으로 도 공간전략과와 GH 계약총괄부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한다. 경

사회

더보기
성남시, 불공정 행정에 대한 경인일보 보도에 대한 해명문
▲성남시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주민대표 추천은 「환경영향평가법」 제8조에 따른 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임. 국토교통부가 성남시에 주민대표 1명 추천을 요청함에 따라 사업지 관할인 시흥동 행정복지센터에 추천을 요청했고, 시흥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 추천을 받아 주민대표 1명을 추천해 성남시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한다. 또한 제출 당시 시흥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총대책위원회의 존재는 인지하지 못했으며, 특정 단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거나 특정인을 선정하기 위한 추천 절차를 진행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성남금토2지구 주민총대책위원회'는 「공공주택 특별법」 등 관계 법령상 법적 지위, 대표권이 인정되는 법정 주민대표기구가 아니며 '주민 60% 이상의 동의' 역시 객관적인 검증자료가 성남시에 제출되거나 확인된 사실이 없어 해당 위원회를 사업지구 전체 주민을 대표하는 단체로 인정할 법적 근거가 없으며 주민 일부가 자율적으로 구성한 임의단체라고 했다. 언급한 '협의체 구성 요청'은 보상금 및 보상 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에 관한 민원사항으로,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구성되는 환경영향평가협의회와는 별개의 사안임. 성남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추진 건설노동자 임금과 하도급·건설기계·자재대금 체불 예방 공동대응 추진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GH에서 추진하는 51개 사업 현장에서 건설노동자 임금과 하도급·건설기계·자재대금 체불을 예방하기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경기도는 29일 경기도청에서 ‘도-GH 건설공사 임금체불 예방 전담 특별조직(T/F) 킥오프 회의’를 열고 ▲건설기계·자재대금 직접지급 확대 ▲임금체불 신고·모니터링체계 구축 ▲대가지급 사전예고제 확대 ▲건설현장 하도급 사전컨설팅 강화 등 등 4개 예방과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대책의 목표는 GH 건설현장의 ‘임금체불 A·E_ZERO’를 실현하는 것이다. ‘A·E_ZERO’에는 임금과 공사대금 체불을 언제나(Always), 어디서나(Everywhere) 제로(ZERO)로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겼으며, 우리말로는 ‘아예 제로’로 읽는다. 도와 GH는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와 하수급인, 건설기계 임대업자, 자재 납품업체가 일한 대가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건설공사의 발주부터 계약, 시공, 공사대금 지급까지 단계별 체불 위험요인을 관리할 계획이다. 전담 T/F는 경기도 공간전략과장을 팀장으로 도 공간전략과와 GH 계약총괄부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한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