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 구름많음동두천 19.6℃
  • 구름많음강릉 18.7℃
  • 구름많음서울 22.3℃
  • 맑음대전 21.5℃
  • 맑음대구 19.3℃
  • 맑음울산 17.9℃
  • 맑음광주 21.3℃
  • 맑음부산 20.7℃
  • 맑음고창 17.9℃
  • 구름많음제주 22.9℃
  • 맑음강화 19.7℃
  • 구름많음보은 18.1℃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16.3℃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의회

경기도의회 김근용 의원, “평택 과밀학급 해소 위한 학교 신설·학급 증설 대책 촉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6)은 12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평택지역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급 증설 예산을 점검하고, 고덕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학교 부족 문제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부위원장은 행정국 관련 질의에서 “이번 추경안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급 증설비가 편성됐지만, 평택의 인구 증가와 학령기 수요를 고려하면 현장의 심각한 교육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특히 고덕동은 인구가 6만 5천 명에 육박하고 평균 연령도 33.1세로 젊은 부부와 학령기 자녀가 많은 지역인 만큼, 학교 부족과 과밀학급 문제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중학교 배정 문제와 관련해 “평택은 지역이 넓고 중학교 간 거리가 멀어 학부모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거리 배정이 쉽지 않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이번 학급 증설 예산이 편성된 평택시 비전중·세교중·용이중·평택여중 등도 학생 배치와 통학 여건 측면에서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단순한 학급 증설을 넘어 권역별 학생 배치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초등학교 과밀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향후 중학교와 고등학교 부족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평택의 특성을 고려해, 경기도교육청과 평택교육지원청이 학교 신설 문제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현재 추경에 반영된 학급 증설 예산은 시급한 과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이지만, 평택의 교육 여건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며 “내년도 본예산에는 평택지역 학교 부족 문제와 과밀학급 해소 방안이 보다 깊이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책임 있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그동안 경기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늘 경청하고 함께해준 교육청 관계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언급하고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끝까지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박용호 파주시장후보,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무효소청 제기
▲박용호 후보, 소청접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박 후보측은 지난 6월 3일 실시된 파주시장선거의 박용호 후보자와 사전·본투표 선거인 10명이 6월 15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무효소청을 제기했다며 핵심 쟁점은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손배찬 후보의 재산 허위공표 사실을 스스로 인지하고 고발까지 했음에도, 정작 사전투표소에는 법령상 의무인 공고문을 붙이지 않아 본 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소청인 박 후보측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후보는 후보자 등록 당시 본인 소유 파주시 야당동 토지의 가액을 실제 가치의 약 절반 수준인 약 3억 7천여만 원으로 축소 신고했으며 이 토지는 손 후보 본인이 매수·분할·매도를 직접 진행해 실거래가를 누구보다 정확히 아는 토지였다고 사전투표전에 밝힌바 있다. 이에 소청인 박 후보는 5월 24일 ~ 5월 26일 오전에 관련 자료와 보충서면을 파주시선관위에 제출하고 기자회견까지 열어 문제를 제기했고, 그러자 손 후보는 5월 26일 저녁에 본인·배우자 명의 부동산 총 7건에 걸쳐 약 7억 8천여만 원을 일괄 무더기 증액하는 수정신고를 했고, 종전 신고액(채무반영 기준 6억 2,567만 원)은 14억 893만 원으로 늘었다고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박용호 파주시장후보,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무효소청 제기
▲박용호 후보, 소청접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박 후보측은 지난 6월 3일 실시된 파주시장선거의 박용호 후보자와 사전·본투표 선거인 10명이 6월 15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무효소청을 제기했다며 핵심 쟁점은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손배찬 후보의 재산 허위공표 사실을 스스로 인지하고 고발까지 했음에도, 정작 사전투표소에는 법령상 의무인 공고문을 붙이지 않아 본 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소청인 박 후보측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손배찬 후보는 후보자 등록 당시 본인 소유 파주시 야당동 토지의 가액을 실제 가치의 약 절반 수준인 약 3억 7천여만 원으로 축소 신고했으며 이 토지는 손 후보 본인이 매수·분할·매도를 직접 진행해 실거래가를 누구보다 정확히 아는 토지였다고 사전투표전에 밝힌바 있다. 이에 소청인 박 후보는 5월 24일 ~ 5월 26일 오전에 관련 자료와 보충서면을 파주시선관위에 제출하고 기자회견까지 열어 문제를 제기했고, 그러자 손 후보는 5월 26일 저녁에 본인·배우자 명의 부동산 총 7건에 걸쳐 약 7억 8천여만 원을 일괄 무더기 증액하는 수정신고를 했고, 종전 신고액(채무반영 기준 6억 2,567만 원)은 14억 893만 원으로 늘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