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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경기도의회 이채영 의원,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 참여…의정활동 의미 되새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9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에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조례가 제정 이후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집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된 조직이다. 관리단은 조례가 선언적 규정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시행 과정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채영 의원은 관리단 위원으로 참여하며 조례 시행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조례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활동에 힘써왔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위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이채영 의원은 “조례를 만드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일 또한 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활동은 입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도민의 삶과 연결되는 정책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11대 경기도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난 4년간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에 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그 과정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이날 해단식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해 향후 입법정책 연구와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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