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목)

  • 맑음동두천 21.1℃
  • 맑음강릉 22.9℃
  • 맑음서울 23.4℃
  • 구름많음대전 23.4℃
  • 흐림대구 25.1℃
  • 구름많음울산 25.2℃
  • 흐림광주 25.8℃
  • 구름많음부산 27.4℃
  • 흐림고창 23.3℃
  • 구름많음제주 28.0℃
  • 맑음강화 20.4℃
  • 흐림보은 21.4℃
  • 흐림금산 23.0℃
  • 구름많음강진군 25.1℃
  • 구름많음경주시 25.1℃
  • 구름많음거제 24.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의회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 “행감 중에도 지역 현안 꼼꼼히 점검, 시민체감형 개선 대책 주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기간(11.20. ~ 28.) 동안 지역구 현안과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도시의 중장기 전략을 다루는 도시총괄기획단·공항이전추진단 업무를 연이어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27일 시설공사과 감사를 통해 금곡동 공공도서관 추진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설계·주차장 배치·동선 구성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했고, “금곡동 주민의 오랜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작은 불편도 남지 않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생활SOC인 만큼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향후 수십 년간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28일 진행된 도시총괄기획단과 공항이전추진단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기능 축소와 추진력 저하 우려를 짚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업무가 인력 감소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세부 계획을 질의하고, 국가·정부·수원시가 참여하는 3자 협력체 마련과 시민협의회 활성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집행부가 주요 개편사항을 의회와 공유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추진해 온 관행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일수록 사전 논의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번 감사를 마치며 “도시 계획과 대규모 개발은 행정의 추진 속도와 시민의 체감 모두 중요하다”며 “지역의 진짜 필요를 반영하는 정책인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설계인지, 의회는 마지막까지 확인하고 책임 있게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의 삶을 위해 챙길 일은 끝까지 챙기고, 바로잡을 일은 분명하게 바로잡겠다”며 의정 활동의 원칙을 재확인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주택도시공사, 초등 대상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 진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감일복합청사, 종합복지타운)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1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세계유산인 종묘를 주제로 입체 퍼즐을 만들고, 종묘제례악 악기인 축·어·박 모형을 직접 연주해 보는 등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GH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GH는 지난 2010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고, 국가유산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내 전승취약 국가무형유산 지원사업을 펼치며 국가유산 보호와 전승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4년에는 ‘국가유산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 접하며 꿈을

사회

더보기
경기주택도시공사, 초등 대상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 진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감일복합청사, 종합복지타운)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1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세계유산인 종묘를 주제로 입체 퍼즐을 만들고, 종묘제례악 악기인 축·어·박 모형을 직접 연주해 보는 등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GH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GH는 지난 2010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고, 국가유산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내 전승취약 국가무형유산 지원사업을 펼치며 국가유산 보호와 전승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4년에는 ‘국가유산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 접하며 꿈을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주택도시공사, 초등 대상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 실시
▲경기주택도시공사,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 진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감일복합청사, 종합복지타운)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꿈쟁이’ 체험 프로그램을 1일부터 이틀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세계유산인 종묘를 주제로 입체 퍼즐을 만들고, 종묘제례악 악기인 축·어·박 모형을 직접 연주해 보는 등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GH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GH는 지난 2010년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맺고, 국가유산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내 전승취약 국가무형유산 지원사업을 펼치며 국가유산 보호와 전승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4년에는 ‘국가유산 보호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았다. 김용진 GH 사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 접하며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