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 맑음동두천 21.9℃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22.0℃
  • 맑음대전 22.0℃
  • 맑음대구 22.2℃
  • 맑음울산 22.1℃
  • 맑음광주 21.8℃
  • 맑음부산 22.8℃
  • 맑음고창 20.2℃
  • 맑음제주 22.7℃
  • 맑음강화 20.1℃
  • 맑음보은 21.1℃
  • 맑음금산 21.1℃
  • 맑음강진군 21.5℃
  • 맑음경주시 22.8℃
  • 맑음거제 21.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과천시, 세라젬과 ‘행복백세 헬스케어 지원사업’ 본격 추진

세라젬 5.2억원 상당 안마가전·척추 관리 의료기기·세라체크·로봇청소기 등 지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28일 시청 본관 1층에서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과 ‘행복백세 헬스케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라젬의 공공기여를 통해 약 5억 2천만 원 규모의 헬스케어 장비를 관내 복지시설과 어린이집에 무상 지원하는 것으로, 과천시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김풍기 세라젬 상품제조부문장 등 관계자,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 과천시어린이집연합회 등 관련 단체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세라젬은 앞으로 5년간 ‘행복백세 헬스케어 지원사업’을 함께 운영한다. 세라젬은 과천지식정보타운 4-3블록 입주기업으로, 용지매매계약 체결 시 약속한 공공기여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으로 환원한다. 과천시는 장비 설치와 운영이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행정 지원을 맡는다.

 

세라젬은 척추 관리 의료기기 41대, 안마가전 4대, 로봇청소기 109대, 디지털 건강 측정기기 38세트를 노인복지관,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시설 38곳과 어린이집 등 106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건강 측정기기로 운영되는 ‘세라체크존’에서는 체성분, 혈압, 스트레스 등 기초 건강상태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만성질환 예방과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민간기업 공공기여를 시민 체감형 복지사업으로 전환한 새로운 행정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시 재정 부담 없이 건강관리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고령화에 따른 의료·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세라젬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권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들과 다양한 공공기여 사업을 발굴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공연예술 기술교육 지원체계 구축 위해 현장 전문가와 머리 맞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은 10월 6일 경기도의회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디자인센터 박성민 센터장 등과 함께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및 지원’을 주제로 정담회를 갖고, 향후 연구용역의 추진방향과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본격적인 연구용역 착수에 앞서 연구목적과 방향을 구체화하고, 세부적인 연구 진행방식과 최종 결과물의 활용방안을 사전에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연구가 단순한 현황 분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연예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채명신 의원은 “공연예술 기술교육과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장의 상황을 세부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충분히 파악한 뒤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 의원은 연구성과를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하는 방법도 주문했다. 채 의원은 “연구 결과를 문서로 정리하는 데 그치기보다 결과보고회에서 실제 현장을 활용한 시연 등을 함께 진행한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공연예술 기술교육 지원체계 구축 위해 현장 전문가와 머리 맞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은 10월 6일 경기도의회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디자인센터 박성민 센터장 등과 함께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및 지원’을 주제로 정담회를 갖고, 향후 연구용역의 추진방향과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본격적인 연구용역 착수에 앞서 연구목적과 방향을 구체화하고, 세부적인 연구 진행방식과 최종 결과물의 활용방안을 사전에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연구가 단순한 현황 분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연예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채명신 의원은 “공연예술 기술교육과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장의 상황을 세부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충분히 파악한 뒤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 의원은 연구성과를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하는 방법도 주문했다. 채 의원은 “연구 결과를 문서로 정리하는 데 그치기보다 결과보고회에서 실제 현장을 활용한 시연 등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