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 맑음동두천 21.9℃
  • 맑음강릉 19.8℃
  • 맑음서울 22.1℃
  • 맑음대전 22.0℃
  • 맑음대구 23.0℃
  • 맑음울산 22.4℃
  • 맑음광주 21.9℃
  • 맑음부산 24.4℃
  • 맑음고창 20.6℃
  • 구름많음제주 22.5℃
  • 맑음강화 20.4℃
  • 맑음보은 20.7℃
  • 맑음금산 21.2℃
  • 맑음강진군 22.1℃
  • 맑음경주시 23.0℃
  • 맑음거제 21.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의회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정담회 가져

이선구 의원, “복지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도민의 삶... 현장의 목소리로부터 답을 찾아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11월 7일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2026년도 경기도 복지분야 예산안 중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련 예산 삭감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협회는 “장애인의 자립과 경제활동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직업재활시설이 도비보조금과 교육사업 등 감액으로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이는 장애인의 자립 기반이 약화되고, 장기적으로 지역사회 통합과 고용 유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협회는 또 “직업재활시설은 단순한 근로장이 아니라,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추적 복지 인프라”라며, “예산 조정 시 이러한 현장의 특성과 당사자들의 현실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선구 위원장은 “복지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며, “특히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복지와 자립, 경제활동이 맞닿아 있는 영역인 만큼 현장의 실태와 효과성을 중심으로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예산심의 과정에서 도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복지 현장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합리적인 조정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공연예술 기술교육 지원체계 구축 위해 현장 전문가와 머리 맞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은 10월 6일 경기도의회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디자인센터 박성민 센터장 등과 함께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및 지원’을 주제로 정담회를 갖고, 향후 연구용역의 추진방향과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본격적인 연구용역 착수에 앞서 연구목적과 방향을 구체화하고, 세부적인 연구 진행방식과 최종 결과물의 활용방안을 사전에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연구가 단순한 현황 분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연예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채명신 의원은 “공연예술 기술교육과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장의 상황을 세부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충분히 파악한 뒤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 의원은 연구성과를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하는 방법도 주문했다. 채 의원은 “연구 결과를 문서로 정리하는 데 그치기보다 결과보고회에서 실제 현장을 활용한 시연 등을 함께 진행한다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공연예술 기술교육 지원체계 구축 위해 현장 전문가와 머리 맞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은 10월 6일 경기도의회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디자인센터 박성민 센터장 등과 함께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및 지원’을 주제로 정담회를 갖고, 향후 연구용역의 추진방향과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본격적인 연구용역 착수에 앞서 연구목적과 방향을 구체화하고, 세부적인 연구 진행방식과 최종 결과물의 활용방안을 사전에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연구가 단순한 현황 분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연예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채명신 의원은 “공연예술 기술교육과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장의 상황을 세부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충분히 파악한 뒤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 의원은 연구성과를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하는 방법도 주문했다. 채 의원은 “연구 결과를 문서로 정리하는 데 그치기보다 결과보고회에서 실제 현장을 활용한 시연 등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