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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과천경마공원 유치 TF 회의 개최로 추진방안 논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는 4일 시청에서 양주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전담 조직’ 회의를 개최하고,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분야별 대응전략과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전담 조직(TF)은 시장을 단장으로 유치총괄반, 대외협력반, 전략지원반, 도로교통반, 홍보지원반, 기획법률반 6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전방위적인 유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과천경마공원 이전 관련 동향 공유 ▲도시계획 관련 법령 검토 ▲대중교통 및 광역교통 개선대책 ▲홍보방안 ▲시민 공감대 형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과천경마공원 유치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양주의 미래 도약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신현역세권을 내세운 시흥시와 마사회 유휴지를 보유한 화성시 등 쟁쟁한 지자체와의 치열한 유치 경쟁이 예상되지만, 관련 부서가 원팀으로 역량을 결집해 양주시의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대중교통 개선대책과 관련 법령 검토를 구체화하고, 정부와 한국마사회를 대상으로 추가 협의와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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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 종합병원 건립 최대 난관 넘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설립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로부터 262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 개설 허가에 대한 사전심의를 통과했다. 종합병원 설립을 위해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병상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사전심의 승인은 과천시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핵심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전심의는 지역병상수급계획과 '의료법'에 따라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병상 신설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는 절차다. 승인 규모는 정부의 병상 수급 관리 방향과 지역별 적정 병상 배분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과천시는 종합병원은 물론 응급실과 분만실조차 없는 지역의 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병상수급계획 수립 단계부터 보건복지부와 경기도를 수차례 방문해 병원 건립과 병상 확보의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 특히 신계용 과천시장은 보건복지부 장차관과 국회의원 등 관계 인사들을 직접 만나 과천시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설명하고, 보건복지부의 신속한 승인을 수차례 요청해 왔다. 이번 승인으로 과천 아주대학교병원 건립과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사업에도 한층 속도가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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