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홍열 환자 급증세…안양시, 개인위생 및 집단시설 관리 철저 당부

-환자 80%가 10세 미만, 영유아 감염 예방이 최우선

2025.06.09 22:02:44
스팸방지
0 / 300


어웨이크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서부샛길 606, B동 1601호(457),가산동 대성디플러스지식산업센터 등록번호: 서울,아54180 | 등록일 : 2022.03.16 | 발행인 : 오경하 ㅣ 편집인 : 오경하 | 전화번호 : 010-3066-9868 ㅣ 고문변호사 : 이용운 (법무법인 민) T:02-678-0154 Copyright awakenews. All rights reserved.